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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따끈따끈한 3박4일팩 체험 후기(최강미남제롬님과함께한) 1탄

★★★★★
cebu 2023.03.22 조회 5,574

오늘 한국땅 밟고..짐 정리 대충해놓고 따끈따끈 후기 써봅니다...

전기에도 살짝 얘기했듯..세부는 첫방이기도하고..필리핀은...왠지..자유여행하기엔..안전도 걱정되구..계획잡고 예약잡는게 어려울거 같아서..그동안 눈팅으로 계속 보아온 가이드맨 서슴없이 선택했어요..

만족도는..첫날 가이드맨과의 미팅하고나서부터 바로 쑥쑥쑥 올라갔네요~^^

세부 도착해 나오자마자 반겨주는 최강미남?! 제롬님께서 반겨주시더라구요~^^

호텔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고 체크인까지 해주시니..저희는 대접받는 느낌으로 편안히 있었답니다ㅋㅋ

그리고 오모나! 페소가 1도 없는걸 어찌아시고. 미리 조꼼 페소 빌려주셔서..호텔 가는길에 중간에 슈퍼서 먹거리 쪼꼼 사서 들어갈 수있었어요~^^(이자도 없이 빌려주시는센스ㅋㅋ)

다이빙투어

늦게 도착해 피곤한 만큼 오전에는 호텔에서 휴식취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며 컨디션 충전을 했어요..

그리고 12시가되자 짜잔하고 나타난 제롬가이드님..

가족들 한명한명 상태 확인 해주고ㅋㅈㅋ일정 설명해주신 후 아주 맛있는 곳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셨답니다^^

그곳은 그 유명한 졸리비??

그리고 피자맛집 그리니치?

저희 가족은..진짜 덩치에 비해 많이 먹지 않아요ㅎㅎ그래서..가이드님이 사다주신 음식들..많이 남길 수 밖에 없었는데요..가이드님..놀람과동시에. .혹 맛이없어서 안먹는건지 걱정하시더구요..그래서 진짜로 우리는.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고..다른팀보다 적게 시키고 더 먹고싶을때 말씀드린다고 했죠~^^ 그 이후 저녁식사부터는 알아서 조금씩 시켜주셨답니다ㅎㅎ

(그래도 우리에겐 많았다는건..비밀~^^)

배부른 점심을 먹고나니..소화를 시키기 위해 마트구경에 나섰어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이드님의 좋은 인상에 딱 붙어다니기 시작한 우리 아들...

가족보다는 아저씨.아니..삼촌이라고 부르며 졸졸졸 일정 내내 따라다녔답니다~^^

조잘조잘 거리는 아들..쉴새없는 말을 하는데도..귀담아들어주신 우리 제롬가이드님..진짜 감사 앤 감동을~~♡

마트에서 간단히 장보고 소화시킨 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이빙투어.. 하지만..저희 가족은 겁보들이 많아요~~신행때 스킨스쿠버 한번 했다가 물먹고..고생 좀 해보았기에..그래서 미리 사전에 다이빙이아닌 씨워크로 대체했는데..진짜 선택 너무너무 잘 한듯!!!!

처음엔 씨워크도 겁도나고 숨차는거 같은 느낌아닌 느낌이었는데 현지 다이버님들이 1대1로 케어해주시며 안전하게 바다속을 걸으며 물고기 실컷 봤어요~^^

보기 어렵다누 정어리떼도 보았지요~?

그리고 액션캠으로 사진이랑 영상을 찍어주니 추억쌓기 최고였지요~^^

씨워크하고나니 몸이 찌뿌둥해질 찰라..다음코스는 마사지를 하는거였어요..마사지샵은 시설은 약간 노후된듯 했지만...베테랑 마사지분들이신지..가족 모두 마사지 시원하고 좋다고 좋아했어요..특히 저희엄마는 불편했던 곳을 콕콕 잘 집어 시원하게 했다고 3번 받은 마사지 중 최고였다고하시더라구요~^^

이제는 우리가 저녁먹어야 할 시간~??

제롬님이 데려간 곳은..세부에서도 진짜 손꼽히는 레스토랑..파롤라씨뷰!!!

야경도 멋지고..음식도 현지음식인데..오모..입에 착착 맞네요~^^편식 심한 아들을 위해 특별히 주문해주신 비비큐도 입에 맞는지 제법 먹었어요~^^

진짜 레촌이라는 음식은..껍데기는 바삭바삭..속은 촉촉 부들부들해서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그런데..요번도..ㅎㅎ저희는 좀 남겼다는거ㅋㅋ

원래 다이빙팩에 어메이징쇼는 필수인데. .일욜은 어메이징쇼가 휴무라. .요건 다음날로 변경했어요..그래서 시간 여유가 생겼는데..망고랑 망고스틴 원없이 먹고싶다고 살짝 말씀드리자..아주 싱싱한 과일가게로 우리를 데려다주셨네요~^^제롬님이 함께 계시다보니 가게에서는 가격도 잘 쳐주시고 맛난과일 골라주셨답니다...진짜 세부오면 과일가게에서 과일사먹는거 필수!!!!

그리고 먹기 전 조심할 사항 알려주셔서..먹을때 주의하며 잘 먹고 정리샤샤삭하고 잠들었답니다~~

다이빙팩을 하면서 느낀점은..

아이와 함께 하기엔 씨워크가 좋고..많이 깊지 않고 계단으로 천천히 내려가니 안전해요. 그리고 다이버분들이 바로바로 상태 체크하고 도움주니 편하게 물고기보고 먹이도 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영상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시네요~^^

마사지는..샤워장이랑 시설이 좀 열악하긴한데..그래도 마사지사님들을 잘 만나서인지 전혀 문제 없어요..

손압이..진짜 좋으시고 중간중간 괜찮은지 물어봐주더라구요..

식사는 진짜 현지식 맛보기체험 딱 좋았어요..

양이 좀 많아서 남기긴했지만..그건. .사람들마다 먹는양이 틀리다보니..요건 미리미리 가이드님께 살짝 말씀드림 좋을거 같아요~^^

가이드님 이날 점수는 100점 만점에 100점?

사진도 마구마구 찍어주셔서..저 갬동ㅎㅎ

맘에드는 사진..필터로 조꼼 보정 좀 할게요 그리고 2탄에 함 올려보겠음다 ㅋㅋ

이렇게..후기 1탄 마무리..

2탄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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