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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세부여행 첫째날

★★★★★
cebu 2023.03.20 조회 4,947

20230214~18 3박5일간의 세부여행

3년만의 해외여행.

어디로갈까? 여기저기 여행사를 뒤져보던 중 우연히 네이버에서 "가이드맨" 만났다.

단독패키지.우리들만의 패키지. 출발인원 2명도 가능

했다. 바로 견적의뢰 . 견적서도 바로바로

우린 호핑팩.오캐팩.시티팩으로 결정

드디어 출발당일이 왔다. 4시간전 공항에도착.

셀프 티켓팅 후 면세점으로 Go Go

쇼핑도 중 걸려온 국제전화, "스펨전화일거야" 하고 거절 했으나 가이드맨에서 톡이 왔다.

전화부탁드린다고. 왠지 불길한 맘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날씨가 좋지않아서 내일 호핑투어를 할 수 없다고ㅠ.ㅠ

그래도 다행히 다이빙팩은 가능하다고해서 변경진행.

드뎌 막탄공항도착.

샤빌가이드님과 인사 후 솔레아 막탄리조트로 출발

가는길에 필리핀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변경된 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첫째날

아침에 눈을 뜨니 햇살은 밝은데, 비가 커튼처럼 내렸다.

호핑못하는 구나 싶었으나 9시 30분쯤 샤빌님의 연락이 왔다.배가뜨니 호핑투어를 할 수 있다고. 와~~좋다

10시30분에 만나 호핑장소로 이동

현지인3명.샤빌님.우리. 총6명이 출발

(우리끼리 단독^^)

배타고 가는 중 심심지 않게 샤빌님이 음악을 틀어주었다. "자 오늘 떠나요 공항으로~~"

내가 좋아하는 노래다. 여행에 딱 맞는 선곡센스

현지인님의 도움으로 호핑시작

스노쿨링이 처음인 나는 잘 하지 못 했다.

바람이 많아 파도도 높고. 바닷물도 먹고... 조금지나

이제 완벽적응 "와~" 예쁜 물고기들.

두번정도 즐긴 후 줄 낚시. 과연 잡힐까? 미끼여러번 교체 후 물고기 잡음. 룰루랄라~~신남(나3마리,딸1마리)

그리고 올랑고섬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현지식?+한국식? 해물 진라면ㅋㅋ)

현지교통 수단인 트라이시클을 타고 사진스팟으로...

철새를 볼 수있게 망원경도 있었다. 물속에서 자라는 맹그로브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찍고(샤빌님 사진 맛집^^)

다시 배로 돌아와서 2번째 호핑포인트으로 가야하는데 너무 추워서 우린 아쉽지만 패스~

마사지샵에서 간단 샤워 후 마사지 받음. 피로가 싹~~~

조금일찍 도착한 파롤라씨뷰.

샤빌님이 미리 좋은자리로 예약해 주심.

선셋을 보며 저녁식사.(짧은 입맛의 딸 만족)

갑작기 울리는 큰 음악소리. 노래를 부르면서 온다. 뭐지 하고 봤더니 우리자리로 오고 있다. 딸의 생일날인 오늘.

샤빌님의 깜짝 생일선물이였다.(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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