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둘이 늦은여름휴가 세부에 왔습니다
낯선 사람 와글와글하게 이동하는거, 시끄러운거 싫어해서 단독으로 예약했는데 진짜 맘편하고 좋았어요
제니가이드님이 오로지 저희부부 컨디션에 맞게 일정을 맞춰주셔서 호핑투어도 원없이 했습니다
특히나 호핑투어를 이틀연속 경험해보니 제니가이드님과 프라이빗하게 진행하는게 훨씬 좋았어요.
물속에서 다른사람들과 충돌하지도 않았고 우리사진에 다른사람도 안나오고
물속에서도 1인1가이드 해주셔서 남편과 수영실력이 달라도 안전하게 놀수 있었어요.
뭔가 제니가이드님과 함께하는 현지인원들(보드맨, 드라이버)도 제니가이드님과 손발이 잘맞고 일을 잘하는 느낌이었어요. 일잘러 느낌, 프로페셔널!
제가 계란알러지가 있다고 말하니 식당 메뉴에도 계란 안들어가게 미리 전달해주고 확인해주시고 메뉴도 바꿔주시고, 미리 말씀 못드렸는데도 바로바로 대처해주셨어요
면도기 안챙겨온 남편때문에 마트 들릴때도 맛있는간식, 맥주까지 추천해주셨어요. 호불호도 정확하게 짚어주시고 진짜 프로페셔널 하셔서 일정마다 감동이었고
돌이켜보니 불편한게 단하나도 없었어요.
호핑투어,선상낚시, 철새도래지, 식사, 마사지까지
다 편했고 세심하게 컨디션 신경써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오늘 하루종일 있었는데도 아쉬울 정도였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세부여행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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