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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앙드레 가이드님과 함께 한 10주년 여행 ^^

★★★★★
cebu 2023.03.20 조회 5,438

안녕하세요~ 10주년을 맞이하여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어쩌다보니 10년만에 찾은 여행 ~

아이들(11세, 7세)도 있고 해서 어떻게 여행을 하면 좀 편하고 수월할까 하여 찾던 중 만난 가이드맨입니다.

출발 1~2전에 앙드레가이드님 소개를 받고 저희를 잘 찾아보시라고 딸랑구 사진을 보냈습니다. ㅎㅎㅎ 한번에 아주 잘 찾으셨답니다 . ㅋㅋ

늦은시간 도착이라 가이드님께서 너무 감사하게도 미리 체크인을 다 해주셔서 빠르게 숙소로 들어가서 좀 쉴 수 있었답니다.

첫날은 사피섬 투어로 시작했습니다.

씨워킹도 하고 패러세일링도 하고 그렇게 섬에서 재미난 시간을 가진 후 점심 식사 후 자유 시간을 갖고 아이들과 바다에서 물놀이 후 숙소로 돌아가 좀 쉬었습니다.

야시장 방문으로 망고와 망고스틴 원없이 먹고 왔네요 ㅎㅎ

그리곤 탄중아루 해변으로 가서 선셋을 즐겼습니다.

저녁으로는 씨푸드 먹었는데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아이들 생각해서 향신료 많이 첨가되지 않은 요리로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배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진짜 맛났습니다 .ㅎㅎㅎ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이동 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즐겁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저희는 둘째날은 자유일정으로 호캉스를 즐겼습니다.

호캉스에서 이런저런 음식도 먹고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면 즐겼습니다.

호캉스 하면서 즐긴 선셋~ 마젤란에서 숙박을 했는데 여기도 선셋 맛집이였습니다. ㅎㅎ

셋째날~

자유일정인 셋째날이였지만 저희는 낚시를 추가하여 오전에 낚시를 했습니다.

스노쿨링도 하고 낚시도 하고 수상가옥도 방문해 보았답니다.

저희 아들이 낚시에서 1등을 했다는 ;; ㅎㅎㅎㅎㅎ

그리고 아이들이 입맛이 맞지 않았는지 리조트에서도 잘 먹지 못했는데 선상낚시에서 점심을 두그릇이나 먹었답니다.

고추장 맛을 느낄 수 있어서 그랬는지 아주 잘 먹었답니다.

그리고 리조트로 돌아가 또다시 즐긴 수영장 물놀이.. 아이들은 체력이 좋은데 엄마인 전 아주 지쳤답니다 ㅎㅎ

넷째날 ~

여행의 마지막 날이 벌써 돌아왔네요 ~

뭔가 적응이 돼서 더 지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날이 왔네요 ~ ㅎ

마지막 날은 사바주청사, 블루모스크를 방문하고 가이드님이 골라주신 딤섬(먹느라 사진이 없어요)을 아주 만나게 먹고 자유시간을 갖고 느긋하게 다니며 오후엔 반딧불을 보러 보루네오 섬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금방 도착했네요 ~ ㅎㅎ

보루네오 섬 구경시 설명도 잘 해주시고 ,, 해 질 무렵 해변가의 선셋도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와서 선셋은 원 없이 보고 눈에 담고 사진으로도 담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둘 사진을 찍을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이쁜 선셋으로 둘만의 사진도 많이 담아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 ^^

사진으로 담을수는 없었지만 반딧불도 너무 이뻤습니다. 아이들도 계속 이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을 정도로 너무 이쁜 반딧불이였어요.

이렇게 마지막 날을 마무리 하고 발 마사지 후 공항까지 데려다 주셨네요~ . 늦은시간까지 잘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

그리고 10주년이라고 했더니 앙드레가이드님께서 선물로 마카롱을 주셨어요 ~

너무 맛나는 마카롱 ~ 또 생각나는 맛이네요 ~

다른 음식들은 찍지 못했지만 이건 꼭 남겨야 겠다며 찍어두었네요 ~ ㅎㅎㅎㅎ

한국 도착 후 미러링으로 사진을 쭉 보며 그날 추억을 다시 한 번 머리속에 새겨보았습니다.

가이드님과 사진 한장을 남기지 못한 게 너무 많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이뻐해 주시고 앙드레가이드님으로 인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와서 좋은 여행이였답니다.

사진을 보면서 앙드레 가이드님도 보고싶었네요 ~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또 뵙고 싶네요 ~ ^^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넘나 감사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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