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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후기] (인기있는 핵심팩) 레오가이드님과 함께한 3박일정 여행후기

★★★★★
cebu 2023.03.17 조회 5,092

3월 9일에서 3월11일까지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팀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팀이 모여 핵심팩을 이용한 후기를 알려드립니다

핵심팩 (사이트에도 있지만 다시한번)

핵심팩 간단일정

요러한 일정들을 여행가는 멤버들과 이야기 후 설레는 마음으로 코타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이번 여행에 참여하는 우리들은 독수리 5형제입니다 ~

오빠네, 언니네, 가이드맨을 발견하고 여행계획을 한 기특한 리뷰녀, 여동생, 남동생 이렇게 있지만

혼자만 미혼인 남동생과 여동생의 남표니가 빠진 여행이었습니다

부산출발 팀이 먼저 도착해서 공항에서 레오님을 먼저 만났습니다

(코타 출발 이틀전에 가이드님이 지정되는듯 했습니다 )

tmi1. - 리뷰녀는 보통여행을 자유로 다니고 패캐지를 좋아하지 않으며 코타는 두번째 여행입니다

하지만 많이 인원의 단체여행은 패키지가 편한걸 알아서 좋아하지 않지만 패키지로 검색..

그렇게 만난 가이드맨 ... 예약하고 예약금 송금하고 막 그러면서 이거 혹시 사기아냐 이럼서...

카페 생긴연도 보고 막.... 카페 뒤져보고 ... 암튼 믿음반 불신반으로 출발하였어요

어떤 가이드님 일지 매우 궁금했는데 첫인상이.... (말해도 되나요?) ㅎㅎ

인상이 참 좋으셨고 우리와 비슷한 억양을 가지셔서 여기가 코타인가 살짝 헷갈렸고

친절하셨어요~

늦은시간이라 아주 피곤해 보이셨고 우리도 별반 다르지 않은 피곤한 몰골들로 첫인사를 했어요

부산팀을 숙소에 데려다 주시고 바로 인천팀 픽업을 가셔야 했고 ..(좀 죄송한 마음이 )

번거로우셨을텐데 정말.. 싫은티 1도 안내시고 당연하다는듯..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tmi2. - 이 여행을 계획한 리뷰녀는 사실 신경이 많이 쓰였고 리뷰녀의 단점중 하나가 말투나 인상 이런걸

참으로 많이 봅니다

더 안좋은 단점은 저도 서비스직 비슷하게 일을 하기때문에 돈을 지급하고 서비스를 누리는 자는

그에 합당하게 돈을 받고 서비스를 줘야하는 사람도 그에 합당해야 한다는 생각을 아주 명확히

하고 있어서 주위사람들이 좀 주의를 받는 편입니다(특히 무뚝뚝한 언사 참을수 없습니다 )


첫째날 일정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열광하는 호핑투어였습니다

숙소가 배 선착장과 멀지 않은 곳이라 레오가이드님과 아침 만남 후 5분정도 걸어서 선착장으로 가니...

선착장에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언제 기다려서 배를 타나 걱정했으나 괜한 걱정....

왜? why? 우리에게는 가이드맨 레오가 있으니까~ 이제부터 레오님의 가이드 스킬이 마구마구

쏟아지시더군요..

기다림? 흥~!! 개나 줘버려~ 그런게 어딧겠습니까? 논스톱 , 속전속결 , 일사분란

아주 시원하게 사피섬으로 도착했습니다

사피섬(사진 퍼옴)

첫 코타여행에서는 마누칸섬으로 갔었고 이번에는 사피섬인데 갠적으로 사피섬이 좀더

쾌적한? 느낌이었습니다 오며가며 만나는 원숭이가 신기했고 갑자기 불쑥 출연한 도마뱀? 이 징그러웠지만

그만큼 자연이 많이 파괴되지 않은 환경이라 감탄햇습니다.

놀이기구 1도 못타는 리뷰녀가 용기내서 페러세일링을 가족들과 함께 했습니다..

결론은... 좀 무섭지만 재밌습니다 마구 바닷물에 적셔주는데 아주 욕이 나올거 같지만

입으로 바닷물이 들어가니 짜서 욕에 ㅅ도 꺼낼수 없게 만드는 스킬을 가지고 계시더군요ㅎㅎ

섬에서 먹는 점심또한 아주 굿~ 훌륭하드라~

말하기는 애매했지만 레오 가이드님의 마구 퍼 나르는 마음은 더 없이 굿이었고 훌륭했었내요

tmi3 - 씨워킹도 했었는데 리뷰녀는 소리가 차단된 환경을 완전 무서워 해서 하지 않았고 추천만 마구 했드렸어요

오빠네 부부와 언니네 부부가 도전을 했는데 올케언니와 언니가 포기를 했어요

저희야 일단 체험을 신청한거고 본인들의 의사에 의해 못한거니 체험비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레오가이드님이 체험을 안했는데 왜 체험비를 내냐며 괜찮다고 해주셔서 참으로 고마웠어요

식사때도 수박이며 좋아하는 반찬? 들을 막 날라 주시고 ..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시드라구요

호핑투어를 무사히 마치고 2박을 할 숙소 마젤란에서 잠시 휴식을 가진 후에 다시 모여서

탄중아루~선셋을 보러 출발~!!

탄중아루 선셋은 언제봐도 멋지고 해가 뉘엇 넘어가는 그 장면또한 카메라에 담아도 그 느낌까지 담기지는 못했어요

레오가이드님의 사진작가 포스는 우리가족들에게 잊지못할 사진으로 만들어서 남겨주셨어요

레오 아녔으면 우리가 어디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을까 싶고 찍는동안 서로 많이 웃을수있었어요

흥부가 기가막혀 포즈이지만.. 다들 저 사진을 보고 배꼽을 잡았어요~ 어쩜 이렇게 부자연스러운지...

열심히 웃으면서 사진을 찍으니 배가 너무 고팠어요~ 그 타이밍에 고맙게도 레오가이드님의

추천픽 해산물 파티하러 고고씽~

음식사진은 없어요 ~ 저는 음식사진은 찍지 않기때문에 없어요~

그래서 제 카톡을 뒤지니 있내요 딱 한컷 ~ 배경만 열심히 찍는 오빠가 보내준 사진에 ..

8식구 저만큼 음식을 시켜주신 레오가이드님 과히 큰손이십니다~

딸아이가 탄산음료 주문했는데 식당에 없어서 소리소문없이 근처 마트가서 사오셔선 옛다~ 널 위해 준비했어를

알게 해주신 레오가이드님, 배가 이미 찢어질정도로 배가 부른데 요것들 이게 코타맛이야 이런눈빛으로 배 한번 터져봐라는 미소를 지으며 더 시켜줄까? 하신 레오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맛있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느끼할거 같다? 해산물 안좋아한다? 이런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가이드님 믿고 드셔보시길 강추합니다

음식들 모두 너무 맛있고 시원한 사바티의 입가심이 환상적입니다.


둘째날 익사이팅 좋아하는 가족이기에 래프팅을 선택했습니다

오전시간동안 마젤란의 수영장에서 원없이 놀다가 그 차림 그대로 레오가이드님의

차량에 올라 30여분간 달려서 산속으로 도착 ..

가는길이 좀 험난하고 인적이 드물었는대 그 길또한 저희는 좋았습니다

도심지를 벗어나서 현지의 작은 마을이나 구멍가게 , 현지개?

(현지개라고 칭하는건 여기 개들은 이상하게 코타처럼 생겻습니다ㅎㅎ 코타처럼 생긴게 어떤거냐 묻는다면 설명해 드릴수없는데 그렇게 생겼습니다)

암튼 신기한거 투성이었습니다

래프팅투어의 점심은 우리나라사람이 역대급으로 좋아하는 삼겹살이었습니다~

기름에 튀기면 타이어도 맛있는데 돼지기름에 튀긴 삼겹살이니 말해 뭐하겠습니까...

이번에는 정말로 음식사진이 없습니다 다들 먹느라 정신이 없었던건지...

래프팅 장소로 가는길에 바나나열매가 신기하여 찍은 사진이 음식의 사진이 다내요~

맛난 점심을 먹고 좀더 계곡의 상류로 차량이동후 래프팅을 하였습니다

저는 래프팅이 처음이라 재미있었는데 몇번 해본 사람의 말에 의하면 중하정도 난이도라고 하더라구요

둘째날의 일정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가이드님의 일정으로는 스팀봇을 먹는걸로 되어있지만 저희는 피곤하기도 하고

이동시간도 아까워서 마젤란에서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칵테일도 한잔하면서 수다 삼매경을 보냈습니다


셋째날 12시체크아웃하고 레오가이드님을 만나 딤섬먹으러 갔습니다

역시 가이드계의 큰손 레오님...

갖가지 음식종류에 감탄 또 감탄했어요 ~ 맛있는걸 맛보여주고 싶은마음 충분하니

더 먹이고 싶은 마음은 넣어두시라 하고싶을 정도로 많이 시켜주셨어요

부른배 때문에 허리띠를 풀어버리고 저희가족은 kk마켓과 로컬마켓 투어를 하면서

지인들의 선물을 사러 다녔어요

그렇게 다니면서 신기한 수상가옥도 구경하고 레오가이드님의 현지 이야기도 들으며

마지막 투어지인 까망 반딧불이 장소로 갔습니다

밝은 낮에 원숭이와 맹그로브숲 투어를 하고 까망 해변에서 마지막 선셋을 보고

또 한번의 역대 사진을 찍고 마지막 식사인 나시르막?과 미역국을 먹고나니

주위가 어둑 어둑 코타의 절경인 반딧불이 투어를 마지막으로 코타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후기글을 적다보니 너무 스크롤 압박이고 일하면서 쓰다보니 중간에 흐름이 끊어지기도 하여

둘째날부터는 흐물흐물해졌내요

가이드맨을 통해 이번 코타여행은 정말 잊을수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진심이고 손님에게 세심하고 불편함이 없는지 항상 물어보고 살펴주시는 레오가이드님을 만난건 우리가족들에게 행운이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잘 챙겨주셨습니다

위에 적지는 않았지만 필리피노 마켓에서 레오님의 추천으로 산 망고과 망고스틴,

바나나튀김, 빌려주신 멤버쉽카드 , 아이의 기념품을 위한 배려

그리고 꼭 완전 강추하는 맛사지 , 특히 발 맛사지 등등 드린건 없는데 받은게 많은 여행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을거 같고 앞으로 우리가족들이 코타를 떠올렸을때 레오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추억들을 많이 회자 시키며 이야기 할거 같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을 뒤집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보여드리고 싶지만~ 부산쪽 사람이라 아시겠죠? 레오가이드님은?

코타 가이드맨을 선택한 나를 칭찬하며 주위에서 "고생했다 정말 좋았다" 라는 말을 들을수 있게 해준

가이드맨의 레오가이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산싸나이~ 레오~ 니 쫌 멋있었데이~!!!!(항상 건강하시고 또 뵐수있는 날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좀더 잘 찍어드렸어야 했는데.. 레오님을 찍은게 아니라 배경을 찍다보니 레오님이 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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