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8/21-8/25 3박 5일 일정으로 나트랑 여행을 해밀 가이드님과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아버지 환갑여행으로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온 만큼 너무너무 기대하는 여행이였습니다.
첫날 예정되어있던 비행기편이 한시간이나 지연되고 수화물도 늦게 나왔지만 웃는얼굴로 반겨준 해밀가이드님과 차량을 시원하게 해주신 기사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가로 패스트트랙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화물은 늦게 나와도 먼저 나와서 기다릴수 있으니 부모님과 함께 오시는 분들은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또한 저희는 가족들이 실버회원이여서 여행자 보험을 무료였습니당)
그리고 전달주신 과일의 경우 너무 많아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당
숙소는 깜란 윈덤가든으로 공항에서 가까워 여독을 풀기 아주 좋았으며 룸컨디션도 최상이였습니다.
과일말고 농모자도 인원수에 맞게 주셨습니당
그렇게 하루를 보낸 저희는 다음날(8/22) 10시 환전 및 네일을 하기 위해 일정을 일찍 시작하였습니다!
점심식사는 씀모이가든에서 먹었으며 혹시나 부모님께서 입맛에 안맞을까봐 걱정했지만(일본에서 안좋아하셨음) 너무 맛있게 드시는걸 보고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는 먹는걸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사진 찍은걸 보면 항상 신난 모습이셨습니다.
식사의 경우 항상 도착하면 바로 먹을수 있게 준비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네일을 받으러 이동했으며 여자들은 네일OR패디 남자들은 손톱케어를 받았습니다.
손톱케어는 빨리 끝나서 기다려야 합니당
한국에서의 절반가격이였으나 퀼리티는 동일한 수준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당 (네일은 추가일정이라 개별결제입니다.)
이후 빈원더스로 출발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가 동물원에서 사진도 찍고 놀이기구도 타며 즐긴 후 나왔습니다.
날씨는 덥긴했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시원했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기전 풋마사지를 한시간 정도 받았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남동생이나 부모님 모두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습니다. 나중에 한번더 받고 싶은 곳 이였습니다.
저녁은 베트남 쌀국수 및 넴느엉을 먹었으며 마찬가지로 너무 좋은 음식들이였습니다.
이후 저희는 롯데마트 및 야시장을 방문하여 기념품등을 구매하였고 이후 숙소로 들어와 가벼운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8/23 부모님 건강이쇼로 인하여 호핑투어는 일정에서 제외하고 오전에 속소에서 휴식을 취한뒤 오후에 담시장 및 마사지,저녁식사 루이지애나펍등 일정을 보냈습니다.
중간중간 기념품 구매를 위한 약국도 방문하였습니다.
단독투어이다보니 일정 변경이 용이하고 가이드님이 있어서 편하게 여행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동생과 동갑인 가이드님은 친한 유대감을 갖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중간에 간단한 선물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저녁의 경우 고기바베큐를 즐겼으며 최고였습니다.
8/24 숙소 체크아웃 후 담시장 재방문 포나가르 및 롱선사 방문하여 역사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후 시간이 여유로워 마사지 가기전 카페에 들러 맛있는 음료도 먹고 이동했는데 여기서 받은 마사지중 마지막날 받은 곳이 가장 좋았다는게 식구들의 공통된 의견이였습니다! (만다린 스파)
그후 마지막 저녁식사를 즐겼는데 해산물 뷔페식으로 골라먹는점이 좋았고 랍스터도 미리 주문해서 맛볼수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식구 중 해산물을 잘 못먹는 인원도 있었으나 뷔페식이셔서 다른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날도 돌아가는 비행기편이 1시간정도 지연되었지만 해밀 가이드님께서 짐정리부터 체크인까지 같이 해주시고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들어가는 순간까지도 한국 도착하면 연락해달라고 하는 해밀가이드님 그리고 여행기간동안 안정적인 운전솜씨로 이동해주신 윙~기사님 등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을 보낼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으며 다음에 나트랑에 또 오게 된다면 같은분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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