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17.~6.22. 5박 6일 일정으로 다낭을 다녀왔습니다.
남편의 매 이틀에 한번씩 병원을 가야하는 건강상의 문제로 해외여행을 포기하고 살아왔었는데
우연히 다낭에서도 진료가 가능한걸 알게 되서 다녀왔네요.
하지만 마지막 해외를 나갔던게 거의 10년 전이고 베트남은
가본적도 없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가이드맨 카페를 알게되고 덜컥 예약을 했습니다.
처음 카톡 단체방에서 가이드님을 소개 받고 한국 이름이시길래
베트남말은 하나도 모르고 영어도 이제 가물가물한데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출발했죠.
왠걸...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을 나오니 마중나온 현지인 가이드님....;;;
그런데 한국말 엄청 잘하시더라구요 ㅎㅎㅎ
6일 일정중 첫날은 저녁도착이라 지나가고
3일은 가이드맨 일정대로 움직였고 2일은 병원 일정으로 보냈습니다.
가이드맨 일정이 아닌 저희 병원 일정중에도 가고 싶은 곳이 있는지 식사는 어디서 했는지
수한 가이드님이 꼼꼼하게 챙겨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가이드맨 일정은 모든 이동부터 식당예약, 메뉴 등등
그냥 수한 가이드님 따라서 움직이기만 하면 되니 엄청 편하더라구요 ㅎㅎㅎ
날은 정말 미칠것처럼 더웠지만 이번 여행이 너무 즐거웠어서
올 겨울에 친구부부와 다낭에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
그때도 전체 일정은 아니지만 일부 일정이라도 꼭!! 가이드맨 통해서 수한 가이드님 도움 받을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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