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해외여행을 준비 하고 세부로 기대반 걱정반 이였는데 처음 도착 하자마자 한나 가이드님 딱 기다려주셔서 너무 안심되고 좋았답니다 체크인도 방점검도 다 해주시고 정말꼼꼼하고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걱정이 싹 사그라지 더군요 음식도 잘안맞아서 고생을 했는데 맛집으로 예약을 잘해주셔서 덕분에 그래도 좀먹고 즐겼네요 ㅎㅎ 첫째날은 자유일정이라 호텔에서 수영을 신나게 했어요 너무 재미져서 행복 했어요 아이도 수영장이 많아서 좋아하구요 시간 가는지도 모르게 놀다 뻗고 둘째날부터 호핑투어를 시작했어요 스노쿨링은 정말 따봉이 더라구요 물고기도 크고 많고 물도맑고 아이가신나서 노니 아~~내가 잘왔군아 싶더라구요 낚시도 했는데 아이가 너무재미 있었다고 세부여행에서 낚시가 제일 좋았다고 또하고싶다며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일정이 빡빡하지도 않고 제가 원하는거 일정쏙쏙 넣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아이가 한나가이드님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더라구요
필리핀에 관해서 문화에대해 설명도 잘해주시고 많이 알려주셔서 그런지 선생님은 선생님은...하고 저에게 자꾸 물어 보더라구요 아이도 그만큼 듣기쉽고 잘 이해 되었나봅니다
셋째날은 시티투어를 했는데 날이흐리고비가 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운이 좋게 무언가를 할때마다 비가 감쪽같이 그치는..ㅎㅎ운빨이 좀 붙었나봅니다 그래서 예쁜사진도 찍고 다행히 잘즐길수 있었어요 전 여행이 힘든게 싫은데 이번 여행은 지루하지도 힘이 들지도 않고 한나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고 안정되게 쉬엄쉬엄 여행을 할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중간 일정변경도 있었는데 프로느낌 뿜게 바로바로 다음여행지를 소개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다녀왔어요 덕분에 세부에 대해 좋은느낌만 가지고 여행을 맞칠수있어서 감사해요 또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아이맞춤도 넣어주셔서 특히 더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한나가이드님 뵙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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