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지기 사회친구들 9명이 떠난 달랏여행에 함께한 가이드맨~ 많은 후기대로 만족도 100프로로 여행을 마무리하게되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기획은 초반부터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다. 노쇼핑, 노옵션, 노팁을 고수하는 친구들 성향부터 잠자리, 먹거리까지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보면 기존 패키지여행은 노노.. 걱정과 고민끝에 발견한 가이드맨은 소규모 그룹여행을 기획하는 사람에게 꼭맞는 동반자다.
준비과정에 발생한 동반자 일정변경 대응에 같이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주었고, 현지도착해서는 티엔 가이드님을 만나는 행운도 뒤따랐다.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이는 미남이시면서 독학으로 배운 한국어 실력이 상당해서 아무런 불편없이 3박5일을 지내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왔다.
가는 곳마다 9명 일일이 독사진까지 다양한 포즈로 찍어주시고 단체사진도 찍어주셔서 어느여행보다 풍성한 기념사진을 챙기게 해주시고, 다양한 현지식은 일행 모두의 만족도 최상. 웰컴과일바구니부터 때때로 챙겨주시는 야시장 간식에 커피까지~ 먹거리까지 완벽했던 여행으로 나는 우리 모임의 공식여행기획자라는 평을 받고 돌아왔다.
가이드맨의 장점은 단독, 소규모라는 타이틀에 맞게 유연한 일정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식사시간과 맛사지등 시간을 조정해서 현지 시장, 쇼핑 등을 추가하고 선호가 덜한 일정은 축소하는 등 그때그때 대응해주니 만족도가 훌쩍 올라간듯.
매년 이시기에 한번씩 여행을 떠나는 우리는 다음 여행도 가이드맨과 왠지 함께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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