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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앙드레가이드님과 함께한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

★★★★★
cebu 2023.03.09 조회 4,360

어머니 환갑여행으로 가게된 코타키나발루!!!

어른 6명 아이2명 8명이라는 적지않은 인원이 함께 움직여야 하는 여행이라

자유여행은 안될꺼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고, 미취학아이들도 있어 안전과 교통,

60대와 6살, 3살 아이 모두 놀거리도 고민해야 하는게 쉽지않아

후기와 여행객분들의 만족도가 높아보이는 가이드맨의 핵심팩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출국 이틀전!

담당가이드로 앙드레 가이드님과 카톡으로 인사를 나누고

김민성 대표님께서 마지막 체크사항들을 전달해 주셔서

순조롭게 출국준비를 할수 있었습니다!

고대하고 기대하던 코타키나발루 출발하는날!!!

인천공항에서 단체사진을 가이드님께 전송!(가이드님께서 우리를 빠르게 찾기위해필요!)

새벽2시 25분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여서 앙드레가이드님께서 늦께까지 기다려 주셨어요!!

가이드님과 인사후 짐을 옮기고, 환전도 안해놓고 당당히 유심사러 갔다가 앙드레가이드님께 돈 빌려서 샀습니다.

시간이 시간인 만큼 빠르게 인사하고 숙소로 이동!

첫날과 둘째날은 루마 호텔로 예약했는데, 호텔에서 생각하지 못한 여행자텍스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가이드님께 빌린 돈으로 해결!

도착과 동시에 미처 생각하지 못한 현금이 필요한 상황들이 있었는데 가이드님 덕분에 수월하게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자유여행으로 갔었으면 당황의 연속일뻔 했어요.ㅎㅎㅎ

첫날의 일정은 "썬데이 마켓"과 "마리마리 민속촌"

늦게 도착한 비행기 일정을 배려해 주셔서 11시에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빠르게 썬데이 마켓 구경후 마리마리 민속촌으로 출발!

민속촌에 도착했더니, 영어로만 설명해주는 기존코스가아닌!

앙드레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재밋게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포토존이 나올때마다 가이드님께서 사진사로 변신!

덕분에 거의 처음으로 가족모두 나온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다른 팀은 영어로 해설을 들을때 우리가족은 앙드레 가이드님의 재밋는 설명과 체험과 사진을 모두 누렸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가이드님께서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여러 원주민 부족이름과 특징을 설명해 주셨는데 말이죠... ^^;;

(지금 머리속에 남아 있는건,, 씨바우족 뿐,,, 허허허허허)

마리마리민속촌

열심히 걸었으니 이제 썬셋도 볼겸 배도 채울겸 이동!!

식당근처 필리핀마켓에서 어머니 소원이였던 두리안도 먹어보고, 망고와 망고스틴도 왕창 사고

썬셋을 기다리며 한식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쉽게도 첫날 썬셋은 볼수 없었지만, 맛있는 저녁과 한국에서는 이렇게 살수 없는 망고와 망고스틴으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둘째날은 호핑투어!!

앙드레가이드님과 사피섬으로 출발!

날씨와 바다 색 보자마자 추천해주신 씨워킹! 오전에 사피섬 도착하자마자 들어간 바다에서 본 니모와 니모아빠!

평생 볼 물고기의 반은 이날 사피섬 씨워킹에서 다 본거 같아요!

어머니도 만족하신 씨워킹이였습니다!

그다음은 가족모두(너무 어린 아이 빼고) 하늘을 날았던 패러세일링!

아버지도 딸들의 반 강요로 타셨는데, 타고 난 다음 안해봤으면 후회하셨을뻔 하셨다고 하실정도로 우리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였습니다.

패러세일링

숙소를 옮기고 잠시 휴식을 취한뒤 탄중아루 선셋을 보러 갔습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안나올꺼 같았지만, 탄중아루 비치라도 가보자는 마음으로 출발!

선셋은 보지 못했지만 탄중아루 바다와 아이들이 뛰어놀기 딱 좋은 잔디밭이여서 한번쯤 구경가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이젠 물놀이도 했겠다 해변가 구경도 했겠다 맛있게 저녁 먹으러 출발!

씨푸드 먹으러 갔는데,, 우와,,, 음식이 끝도 없이 계속계속 나와서 당황스러웠고

또 그 음식이 하나하나 전부가 다 맛있어서 놀라웠고, 그걸또 다 먹고 있는 스스로가 너무 대단하더라구요 ㅎㅎ

가이드님의 픽해주신 음식 모두 너무 맛있어서 정신 놓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어머니 환갑여행인걸 알게 되신 가이드님의 깜짝 선물!!!!!!

마카롱 케잌!!!! 이런 세심한 감동을 전해주실줄이야! 이날 다같이 모여 생일추가 노래도 불렀습니다!

감사해요 앙드레가이드님!

셋째날 넷째날은 자유일정이였는데

자유일정중에 사고 발생!!!

어머니가 다리를 접지르셔서 걷지도 못하게 되어 급히 가이드님께 SOS 요청드렸습니다.

가이드님께서도 다른 일정이 있으시기에 병원만이라도 알려주시면 다녀오려 했는데,

정말 너무 감사드리게도 바쁜일정 와중에 시간을 내어 주셔서 병원까지 데려다 주시고 병원 접수도 도와주시고,

또다시 다른팀 일정 챙기시러 가셨다가 병원 끝날때 시간 맞춰서 데리러 와주셔서 숙소까지 편히 올수 있었어요.

이날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고 이렇게까지 마음써주시는거에 감동도 받고,

분명 피곤하실텐데 다른 일정도 챙기고 계셔서 바쁘시고 정신도 없으셨을텐데,

어머니 다친다리로 그랩타기 불편하실꺼라면서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한번으로도 부족해요! 열번 스무번 감사드려요!!!

아주 천천히 왔으면 했던

마지막날! "시티투어"와 "반딧불투어!"

더운 날씨에 사진만 빠르게 샤샤샤샥!!!

실속파!!! 너무 더워서 사진 잠깐 찍는데도 녹초가 되었는데, 이런 날씨에도 열심히 찍어주신 앙드레 가이드님! 완벽!!!!

블루모스크

점심은 딤섬!

딤섬도 끝도 없이 나와서 당황스러웠던, 하지만 모든 걸 또 맛있게 먹고있는 나 자신.. ㅎㅎㅎㅎㅎ

가이드님의 추천 음식은 모두 맛있는거 보니, 가이드님은 맛잘알이 분명하신거 같아요!

혹시 앙드레가이드님을 만나는 팀이 있다면 의심하지 마시고 추천음식 드세요!!!

정말 맛있는것만 상다리 휘어지게 시켜주십니다!

마지막 일정 반딧불투어!

맹그로브 숲 투어하면서 악어도 보고, 원숭이도보고, 맹그로브 아기나무도 보고

드디어! 해변가에서 썬셋도 보고!!!!!!!!

가이드님은 또다시 사진사로 변신! 가이드님의 노력덕분에 정말 많은 사진을 찍었고 정말 많은 예쁜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마리마리를 열심히 외쳤던 반딧불투어!

사진을 찍을수 없어서 열심히 눈으로 봤었는데,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처음본 반딧불과 배를 향해 날라오던 반딧불, 손으로 잡아봤던 반딧불!

너무너무 예뻐서 연신 "우와~"소리만 내뱉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포인트 "레이!!!"(다녀오신 분들만 웃을수 있는 포인트겠죠?^^**)

한순간 한순간이 모두 즐거웠고 신기했고 아름다웠던 반딧불 투어!

길고도 짧은 5박7일의 가족여행이 마무리가 되어 한국으로 잘 돌아왔습니다.

한국 도착하고 나서도 어머니의 다리를 걱정해주신 앙드레 가이드님!

어머니 다리 다친거 함께 걱정해 주시고 출발전부터 일정같이 고민해 주신 김민성 대표님!

가이드맨 덕분에 다사다난했던 가족여행 즐겁고 편하게 잘 즐길수 있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가족들끼리 공유한 멋진 추억과 시간을 남길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 인사 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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