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일~6월 6일, 4박 6일 나트랑 가족여행기
아리 가이드님 & 띤 기사님 덕분에 완벽했던 여행✨
몸이 불편하신 엄마와,
남편 없이 아이를 데리고 떠나는 첫 해외여행.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그러던 중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어요.
친정엄마, 남동생, 아들, 그리고 저—
이렇게 네 명이 함께한 나트랑 여행!
예약을 마치고 여행 날짜를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 첫째 날- 아리 가이드님과 띤 기사님과의 만남
비행기 연착으로 도착이 늦었음에도
공항에서 환한 미소로 반겨주신 아리 가이드님,
그리고 서툰 한국말이지만 “안녕하세요~” 하고
밝게 인사해주시던 띤 기사님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
가이드맨에서 챙겨주신 과일바구니 들고 호텔에 체크인!
여독이 있었지만,
그냥 자기엔 아쉬워 가족들과 과일 먹으며
이야기 나누다 새벽 늦게 잠들었네요.
? 둘째 날 – 판랑 사막투어
아침 일찍 판랑 사막투어가 있었는데,
약속 시간 전에 로비에서
미리 기다리고 계시던 아리 가이드님✨
사막에 가기 전 양떼목장에 들러 귀여운 양들을 보고,
사막에서도 인생샷 많이 남겼어요?
원래 일정에는 포도농장과 사원도 있었지만,
엄마의 건강을 고려해
시내로 돌아와 발마사지를 받았답니다.
마사지를 처음 받아본 남동생과 아들이
너무 시원하다며 환호했어요! ?
? 셋째 날 – 빈원더스
더운 날씨에 걱정했는데,
아리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알파인코스터 프리패스 덕분에 걱정 뚝!
프리패스를 끊으면 카피바라 키링도
인원수대로 받을 수 있었어요?
동물원에서는 먹이를 구매하면 해당 동물 인형도 제공!
카피바라 먹이 → 카피바라 인형
기린 먹이 → 기린 인형
덕분에 따로 기념품을 살 필요도 없었답니다ㅎㅎ
? 넷째 날 – 호핑투어 & 해양 스포츠
사람들로 북적이던 선착장에서
단독 스피드보트를 타고 혼문섬으로 이동!
‘호핑맨’과 함께 스노쿨링하며 물고기를 구경했어요?
물을 무서워하던 저는
튜브를 꼭 잡고 살짝 얼굴만 넣었는데,
예쁜 물고기들이 눈앞에 펼쳐져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그 후엔 미니비치에서 자유롭게 물놀이하고,
패러세일링까지 도전! (드론 촬영도 추가했어요?)
줄이 길었지만,
호핑맨이 대신 줄도 서주시고 표도 끊어주셔서
아이는 더 여유롭게 놀 수 있었어요.
해변을 보며 먹는 점심은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 다섯째 날 – 시내 관광 & 쇼핑
포나가르 사원, 대성당, 담시장, 롯데마트, 콩카페까지!
쇼핑을 오래 해서 관광지는 일부만 갔지만,
만족도는 최고였어요.
특히 콩카페 커피 맛은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참고로 나트랑에서 유명한 C** 카페도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콩카페가 훨씬 더 맛있었어요!)
모든 일정이 끝나고 공항으로 가는 길.
차 안은 조용했고,
우리 가족 마음속엔 아쉬움이 가득했어요.
매일 아침 서툰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며
밝게 인사해주시던 띤 기사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늘 차량 안을 시원하게 해두고,
일정이 끝날 때마다 한결같이 우리를 기다려주셨죠.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미소 하나하나에서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답니다.
몸이 불편하신 엄마를
세심하게 챙겨주신 아리 가이드님.
식당에선 필요한 걸 빠짐없이 챙겨주시고,
메뉴 추천도 척척!
저희가 어려움을 겪을 때면
언제나 어디선가 나타나 해결해주시던
든든한 존재였어요.
시장에선 흥정도 척척 도와주시고,
사진도 정성껏 찍어주셔서
덕분에 가족사진도 정말 많이 남길 수 있었답니다.
아리 가이님이 아니었으면,
이번 나트랑 여행은 정말 힘들었을 거예요.
이 후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공항에서 엄마가 “헤어지기 너무 아쉽다”며
아리 가이드님을 꼭 안아주시고,
띤 기사님을 한참 바라보시던
모습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요.
가이드맨 덕분에
정말 잊지 못할 나트랑 여행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친정 식구 전원이 함께 떠날 여행을 계획 중인데,
그때도 꼭 아리 가이드님과
띤 기사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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