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5일 ~ 5월 19일 까지 가이드맨을 통해 나트랑에 다녀왔습니다~
짧지만 알차게 보낸 여행이었네요..
그 동안 많은 여행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아무 준비도 없이 떠난 여행은 처음이었어서,
출발하기 바로전날 밤 12시에 퇴근 후 부랴부랴 짐을 싸고, 다음날 회사 출근 후 저녁 6시 30분까지 일하고 바로 공항으로 퇴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바쁜 여정 속에 부모님과 11살 딸아이를 책임(?) 지고,
그야말로 가이드맨만 믿고 돈만 달랑 들고 간 여행이었네요..ㅎㅎ
비행기표 예약부터 호텔예약에 환전 팁까지.. 걱정만 안고 가는 저에게 안심을 주신 가이드맨...
무엇보다도 꽉찬 3박 5일 일정동안,
무엇하나 부족함 없이 가족처럼 챙겨주신 '미인' 우리 가이드 언니...
그리고, 우리 '퐁'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가이드맨은 여행사라기 보다는 저희 여행에 그야말로 손과 발과 입이 되어주신 좋은 친구였어요~
판랑 사막을 시작으로 호핑, 대성당, 맛사지, 더할나위 없는 식사.. 뭐하나 부족한게 없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이 가톨릭 신자라서 주일에 미사를 드리고 싶다고 부탁드렸더니,
우리 미인 언니도 가톨릭 신자라면서, 나트랑 대성당에서 함께 미사도 드려주시고 일정에도 없는 일정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처음 가는 베트남 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너무너무 가고싶어한 나트랑이여서,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었는데 부모님과 딸아이 모두 만족한 여행이 되었답니다.
저희 롱선사에서 사진찍어주셨을때.. 세상에 없을 부처님 안광이 새겨진 가족사진이 정말 기적같은 선물로 남아서 후기에 담아 드립니다.
분명 역광인데, 어떻게 조작도 없이 이런 사진이 나올 수 있는지.. 다시봐도 신기하네요.
다음 베트남 여행에도 꼭 가이드맨이 함께 해주세요~
(mien 언니~~ 벌써 너무 보고싶어요...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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