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엄마 환갑을 맞이 해서 코타키나발루로 여행 왔어요~
제 여자친구도 코타키나발루 가이드맨으로 가족여행 다녀와서 얼마나 좋다고 하던지,,
저도 여자친구 추천 받고 저희 가족도 다녀왔어요~~
가이드맨 역시 편하고 실속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거 같아요
부모님, 동생, 누나, 저, 조카 둘까지 총 일곱이서 다녀왔는데요,
별 다르게 가이드를 지정해서 가진 않았어요.
안젤라님이 저희를 가이드해주셨는데, 항상 상냥하시고 엄청난 친화력에
부모님부터 애기들까지 모두 좋아했어요~
저희는 저녁 11시 도착하는 비교적 빠른 비행기 타고 갔어요.
안젤라님이 바로 알아봐주시더라고요.
간단하게, 유심 및 간식거리 사는데,
신기했던게, 안젤라님이 말레이시아 현지 일하시는 분들이랑 다 친하시더라고요.
특히, 한분은 안젤라를 알아보시고 "베스트 가이드~~"라고 말하던데,
진짜더라고요. 안젤라님 진짜 베스트 가이드 입니다.
안젤라님 덕에 빠르게 호텔 체크인까지 하고 첫날은 바로 쉴 수 있었어요.
저희는 더 아루스위트 호텔에서 묵었는데, 룸이 크고, 탄중아루 비치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서
가족끼리 오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저희 가족 모두 너무 즐거웠고, 모든 일정이 추억에 남지만,
저는 그 중에, 호핑투어, 반딧불이 투어, 리조트에서 수영한 자유 일정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호핑투어는 7살 큰 조카가 제일 좋아했어요~
조카가 7살이어도 실제로 보면 완전 애기인데,
엑티비티는 다하겠다고 하더라고요.
페러세일링 두 번에, 씨워크 한 번까지 한다고 해서,
안젤라님이 배를 세번이나 타고 왔다 갔다 하시는라 고생 많으셨죠.
조카가 조그매서 다이버들이 씨워킹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안젤라님이 다이버들 설득해주셔서, 도전은 했는데, 조카는 무서워서 아쉽게 성공은 못했네요~~
식사하는 자리도 수풀 근처에 잡아주셔서, 원숭이, 코모도 도마뱀 둘 다 코 앞에서 봤어요.
가이드님 및 현지 분들 계셔서 위험하진 않아요.
반딧불이 투어는 가이드맨에서 정말 짜임새있게 구성하셨더라고요.
맹그로브 숲도 장관인데 전문 가이드님 해설도 예술입니다.
해변에서 안젤라님이 인생샷 찍는 노하우로 이리저리 뛰어 다녀주신 덕에 인생 샷도 건질 수 있었어요.
반딧불이는 사진이 아닌 눈으로 담으라고 하셔서 사진은 없는데요.
모두 다 같이 반딧불이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거는 부모님이 더 감동하신 것 같았어요.
자유일정은 저희가 추가요금 조금내고 하루 추가한 것인데요.
안젤라님이 리조트 수영 추천해주셔서, 다 같이 열심히 수영했어요.
입장 및 할인 받는 방법 안내해주셔서
리조트에서도 아주 저렴하게 다양한 음식 많이 먹으면서 놀았어요.
새까맣게 피부도 타는 줄도 모르고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워터 프루프 선크림으로 챙겨가세요 ㅠㅠ
마지막으로, 편안하지만 즐겁고 기분 좋은 여행을 원하신다면
가이드는 "안젤라"님으로 꼭 신청하세요~~~~~.
부모님도 안젤라님 너무 이뻐하셨고,
조카들도 "선생님~", "이모~" 하면서 엄청 잘 따랐어요.
안젤라님 사람 자체가 워낙 좋아서,
여행하는 내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