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누님 덕분에 대학교 친구들과 세부 여행을 정말 알차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처음 나디아 가이드님을 뵈었을 때부터 “이분은 경험이 많고 정말 잘 이끌어주시겠다”는 느낌이 확 들었는데, 여행을 마치고 나니 그 예상이 딱 맞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모든 일정이 막힘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너무 잘 챙겨주셔서 여행이 끝난 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맛있는 음식 추천부터 투어할 때의 꿀팁, 사진 찍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셨고,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갈 때(가이드님은 같이 가지 않고 전문 강사님과 함께 진행) 친누나처럼 “잘 다녀와”라고 응원해주셔서 더 마음이 편했습니다. 스노클링 때도 항상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하시며 스트레칭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2일 차에 스노클링 후 점심을 먹고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나디아 누님이 오셔서 잠깐 시티투어를 제안해주셨습니다. 짧았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현지 투어였어요.
마지막 날, 공항으로 향하면서 나디아 누님과 헤어진다는 게 너무 아쉽고,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에 세부에 또 가게 된다면 꼭 나디아 누님과 다시 자유 투어를 하고 싶습니다.
얼간이들을 끝까지 잘 챙겨주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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