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26 ~ 30일 자로 방콕 / 파타야 3박 5일 세 가족이서 알차게 여행 다녀왔습니다.
저희를 담당해주신 직원 분들은 '께' 가이드 선생님과 '피' 기사님이십니다.
이 두 분 덕분에 비는 시간 없이 너무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가이드맨 여행 패키지를 선택한 이유로는요
1. 머리 아프게 여행 일정 고민할 필요가 없음.
2. 현지에서 예약 및 조율할 필요가 없음.
이 두 부분이 가장 컸습니다.
저희 가족이 여행을 워낙 좋아해서 자유여행도 많이 다녀보고 패키지로도 많이 다녀왔었는데 이번 가이드맨 '께' 선생님과 한 여행이 가장 군더더기 없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저희 비행기가 밤 비행기라서 현지 시간 12시에 가깝게 도착했는데도 '께' 선생님과 '피' 기사님께서 공항에서 픽업 및 이동 도와주신 덕분에 안전하게 호텔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여행이면 이 시간대에는 이동이 매우 어려웠을 법 한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행 내내 가이드님과 기사님 손발이 너무 잘 맞아서 어떤 일정을 마치고도 곧바로 차를 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호텔 또한 가이드맨을 통해 추천받은 호텔 두 군데에 묵었는데 위치와 방 규모, 조식 퀄리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께'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셔서 감동 받은 것은 둘째치고 현지에서만 알 수 있는 관광 고급 정보들을 많이 알고 계셔서 어디 하나 오래 기다리는 법 없이 효율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가이드님들을 겪어본 건 아니지만 '께' 가이드님과의 여행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서 다음에 또 태국 여행을 온다면 '께' 가이드님과 꼭 함께할 것입니다. 진짜 너무 너무 좋아서 '께' 가이드님과 헤어지기 싫었어요....
일정
1일차: 공항 픽업 - 호텔 이동 (호텔 체크인마저도 '께' 가이드님이 도와주심)
2일차: 픽업 - 점심 식사(현지 고기 국수) - 악어 쇼 및 동물 먹이 주기 - 코끼리 카페 방문 - 수상 시장 방문 - 마사지 - 저녁 식사 (수끼) - 짧은 쇼핑 - 호텔 드랍
3일차: 픽업 - 호핑 & 꼬란 섬 이동하여 수영 - 점심 식사 (주변 식당) - 호텔 재정비 - 마사지 - 저녁 식사 - 야시장 방문 - 호텔 드랍
4-5일차: 진리의 성전 - 아이콘 시암(점심 식사 및 쇼핑) - 마사지 - 아시아 티크 쇼핑 - 크루즈 탑승(관광 및 저녁 식사) - 공항 이동 ('께' 선생님이 체크인도 도와주심)
이 정도였어요. 엄청 바쁘게 돌아다녔습니다.
여행 사진 몇장 첨부 드립니다.
저는 이번이 태국 첫 방문이라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일정에 좀 욕심을 부렸는데요, '께' 선생님께서 역량껏 일정 조율을 해주셔서 아쉬운 것 없이 여행 즐겁게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께' 선생님이 한국어를 잘 하셔서 저희는 언어에 어려움은 하나도 못 느꼈고요, 중간 중간 필요한 태국어도 알려주셔서 잘 써먹고 왔습니다 ㅎㅎ.
회사 일이 바빠서 예약만 해두고 아무것도 알아보지 못하고 갔는데 '께' 가이드님께서 태국 와서 꼭 먹어봐야 하는 것, 꼭 봐야하는 것들을 알차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앞에다도 썼지만 '께' 선생님이랑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지기 싫었어요... 공항에서 눈물이 조금 났어요.....
께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가이드맨과 함께하는 여행을 추천하는 점
1. 사람 많은 거 싫을 때, 일행끼리 오붓하게 여행 즐길 수 있음.
2. 가격이 합리적임
3. 품이 많이 들지 않음
4. 태국 날씨가 꽤 더운데 전용 차량이 있어서 날씨에 대한 불편함 많이 못느낌
차 유무의 여부가 여행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끼치더라구요....
가이드맨 이용하지 않았더라면 택시비로 왕창 날렸을지도 모르겠어요 ㅎ
이렇게 후기 작성해봤는데요
패키지 여행은 강제 쇼핑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가이드맨은 효율적인 일정으로 불필요한 요소 없이 여행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간이 나면 '께' 가이드님을 또 만나서 다른 명소도 여행 해보고 싶어용 ♥️
이제부터 연차 모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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