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정 : 4월 30일 ~ 5월 4일
공항 : 대구공항 -> 다낭공항
가이드 : 은미가이드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해외여행이자 첫 효도여행으로 떠난
여행 초보 윰 입니다 ?♀️
❗️ 부모님 여행은 휴양지 + 볼거리 많은 곳 ❗️
이라는 주변인들의 말에 폭풍 검색을 하다가
패키지는 강압적이라는 인식에 머뭇거렸고 ..
자유여행을 하자니 첫 해외여행이라
제가 부모님의 해외여행의 기억을
행복한 추억으로 만들어 드릴 자신이 없어
검색을 하다가 "가이드맨" 이라는 곳을 찾아
문의를 드릴 지 말 지 거의 한 달은 고민한 것 같아요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고민은 사치일 뿐 이라는 말이
왜 존재한 지 깨달았습니다 ?
아직도 저처럼 고민이신 분들은 위해
제가 가이드맨을 선택한 이유를 말씀 드리고싶어요!
혹시나 제 글이 도움되길 바라면서
글 써보겠습니당 ㅎㅅㅎ
1.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많아 안심 할 수 있었어요
여행가기 전 날까지 궁금한 점이 있으면
마음 놓고 물어 볼 수 있다는 게 좋았고
하루 전 카톡으로 안내문도 보내주시고
가이드분을 카톡방에 초대해주셔서
확인 시켜주시는게 안심했어요!
2. 가이드님과 카톡으로 연락하여 편하였고
의사소통이 원활하였습니다
한국어도 가능하신 현지인 가이드분이라
저희가 궁금한 점이나 따로 추가 주문하고 싶을 때도
가이드님께 여쭤보면 바로 베트남어로 통역하여
물어봐 주셔서 편했습니다!
밥 다 먹고 카톡으로 연락 드려놓으면 바로 와주셨어요
혹시나 자유여행 중 의사소통이 필요한 상황이 오면
보이스 톡으로 가이드님께 연락드리면
현지인 - 가이드님이 통화해 주셔서
따로 저희가 번역기 사용 안 해서 편했습니다!
사진 보면 제가 얼마나 가이드님 귀찮게 한 지보이시죠? ?
망고가 너무 맛있어서 숙소로 시키고 싶어도
어떻게 할 줄 몰라서 가이드님이 따로 시켜주셨어요?
이렇게 보니까 진상,,, 고객 같은 느낌이,,,ㅋㅋㅋㅋ
저희 아버지가 소지품을 두 번이나 자리에 두고
그냥 가다가 생각이 나서 찾으러 가는데
가이드님이 전력질주로 가셔서 찾아오셨어요 ..
저희 아버지는 그 기억으로
베트남이 제일 좋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십니다 ㅎㅎㅎ
3. 노팁 + 노옵션이란 말이 사실이였어요
제가 한 번은 마사지 팁으로 드리려고 했다가
달러가 모자라 베트남 돈 10만 동을
2만 동짜리 5장으로 바꿀 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패키지에 팁이 따로 들어있어 안 주셔도 된다고
가이드님의 말씀해 주시고
한 시장 가서 크록스 평균 가격도 말해주시면서
더 높게 부르면 그냥 지나가시라고 하셨어요 ㅋㅋㅋㅋ
제가 따로 팁을 드리려고 해도
이건 가이드의 일이라고 하시는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4. 마지막까지 챙겨주셨습니다
호텔 체크아웃도 도와주시고
마지막 일정이 끝난 후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은
밤 늦은 비행기라 천천히 일정 즐기시라고
여러번 말을 반복하시던 우리 가이드님 ?
사실 다낭으로 출발하는 공항에서는 한국이라 물어보기도 편했는데
다낭공항은 한국어가 제대로 통할지 몰라 신경이 곤두서있었는데
가이드님이 수화물 붙이는 것까지 도와주시고
입국장 들어가기 전까지
몇 번 게이트인지 다 설명해 주셔서 진짜 수월했습니다
다시 한번 거듭 감사 인사드립니다!! ?♀️
이런 패키지는 가이드맨 에서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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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고민하고 계신 분들 해결되셨을까요?
사실 더 설명하고 싶은데 너무 길어질까 봐 이만 글을 줄이고
여행 후기만 조금 더 남기고 떠나겠습니다 ㅎㅎㅎ
다낭 도착할 때 밤 늦은 비행기 도착이였고
다낭 공항이라 헤매고 있었는데
제 이름 적힌 피켓보고 바로 가이드님 찾았어요!
제 가이드님 성함은 ?은미가이드님? 이였어요 ㅎㅎㅎ
차량 탔을 때 내일 일정도 설명해주시고
저희 가이드님이 발목을 삐끗하셔서
은미가이드님으로 급하게 변경되었지만
좋은 인연으로 남아 너무 재밌었습니다!
10시 미팅이라고 해도 항상 30분전에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시고
차로 이동하는 중간중간 길거리 설명과 베트남 문화권도 설명해주셔서
이동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우리 가족들 이라는 호칭도 들었을 때
애칭같아 마음이 따수웠습니다!
사진 스팟도 찍는것도
식사 전 음식 설명도 진심이였던 우리 가이드님
제일 많이 하셨던 말이
발 밑 조심하세요~
턱 있으니 조심하세요 ~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
차 많으니 제가 먼저 앞으로 갈게요 조심하세요~
였어요 ㅎㅎ 항상 저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는
가이드님과 기사님 덕분에 안전한 여행했습니다
핑크성당 가는 길에 사탕수수음료수 궁금하다 하니
가이드님이 사주셨는데 그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
핑크성당에서 사진 찍은거 인쇄물?도 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틀 째 점심 식당에서 먹었던
자스민그린티가 너무 맛있어서
롯데마트에서 샀는데 그 맛이 아닌 것 같아
은미가이드님께 여쭤봤었는데
같이 롯데마트 올라가서 봐주셨어요!!ㅋㅋㅋ
저와 저희 부모님의 첫 해외여행을
행복한 추억으로 만들어주신
가이드맨과 은미가이드님 기사님
다시 한번 또 감사드립니다 ?
내년에 결혼하는데 신혼여행을
가이드맨에 맡기고 싶을 정도로
진심으로 만족했습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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