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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안젤라와 함께한 3박5일~~~

★★★★★
cebu 2023.03.02 조회 5,257

16명이라는 대식구들이 함께한 여행이라 많은 걱정과 기대를 안고 준비했는데

제 걱정과는 달리 추천해주신 숙소도 너무 좋았고

16명 모두모두 너무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첫째날 항상 습한 동남아의 날씨만 생각했는데 공항에 도착했을때 시원한 바람에 기분까지 설레이고 좋았어요

드디어 걱정했던 숙소에 도착했는데

너무 깨끗하고 넓은 숙소를 보고 걱정한마음이 싹!!사라졌습니당~

방 6개 화장실 4개로 16명이 쓰기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큰 식탁도 2개나 있어서 간단히 아침에 식사를 하기에도 저녁에 술한잔 하기에도 좋았답니다

밤에 도착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술한잔 안하면 아쉬우니 시원한 맥주한잔~

안젤라가 준비해주신 망고도 냠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사진이 없어 아쉽네요ㅜ)

둘째날 호핑투어 고고!!

전날 늦게 도착해 피곤했지만 서둘러 준비한다고 갔지만 선착장엔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우리의 안젤라님 덕분에 우리팀 생각보다 빨리 배를 타고 출발할수 있었어요

안젤라 최고!!

사진엔 사람이 없어보이지만 저희 뒤로는 엄청많은 사람들이 배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사피섬으로 출발~~~

사진 안찍는 중2 아이들을 너무나도 잘찍어주시고 단체사진도 컨셉잡아 너무너무 잘찍어주신 안젤라!!

점심이 늦게도착해 다들 배가 많이 고팠는데 안젤라가 우리에게 음식을 많이 챙겨주셔서

배불리 맛있게먹을수있었습니다~감사해요!!!

(다른팀과 다르게 안젤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고기, 꼬치 등등 많이 챙겨주셨어요^^ )

안하겠다는 아이들 씨워킹과 페러세일링을 하고 와서는 너무 재밌었다고 했어요

페러세일링할땐 살짝 물에 퐁당해주시는줄 알았는데

정말 완전 풍덩!!담가주시고..ㅋ그래서 더더 신났던거같아요

씨워킹때도 니모를 볼수있어서 너무너무 신기해했답니다^^

사피섬에서 신나게 놀고 나오는 배는 스피드보트처럼 스릴있게 탈수있어 또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숙소에 돌아가 씻고 망고사러 필리핀 마켓으로 출발~

인원이 많은만큼 망고도 20키로나 샀네요..ㅋ

그래도 마지막날까지 다먹고 왔어요

조금 더 살걸~~하는 아쉬움도 있었어요..ㅋㅋㅋ

망고말고 파인애들도 정말 맛있었어요

망고스틴은 철이 아니어서 패스~~~

씨푸드를 먹으러 저녁먹으러 갔는데 물놀이 후 먹는 저녁은 정말이지 꿀맛있었어요

안그래도 좋아하는 새우며 게요리까지 정말 끝없이 시켜주신 음식에 다들 배불러서 다 못먹은게 아쉬웠어요

어른8명 아이8명 오랫만에 어른들끼리 앉아서 먹는데 아이들 신경쓰지않게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편히 맛있게먹었답니다.

셋째날 마젤란 리조트 수영장

인원이 많아 호텔이나 리조트에 숙박할수 없어 아쉬웠는데

저희의 아쉬움을 아셔서 그런지 마젤란 리조트에서 수영을 할수있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너무 즐겁게 재밌게 수영하고 놀았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디서 어떻게 찍어도 정말 너무 예쁘게 찍히는 사진!!

정말 후기를 쓰면서 생각하니 또 다시 가고싶네요ㅠㅠ

안젤라가 추천해주신 알프레스코 레스토랑

피자와 스파게티 등등 아이어른 할거없이 맛있게먹었네요

숙소에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저녁먹으러 고고~~

여기또한 코타의 맛집이라고 소문난 루시스 키친!!

가는길에 길을 잘못들어 샹그릴라 리조트에 들어오게되어 들어오김에 사진 찍어주시겠다고 하셔

리조트 산책을 했는데 다시오게되면 여기에 묵고 싶을정도로 너무 예뻤어요

정말 우리의 포토그래퍼 안젤라!!!

어찌나 잘찍어주시던지 옆에 아이와 산책오신 분도 사진찍어 달라고 부탁할정도였답니다.

거절 못하시는 안젤라님 예쁘게 찍어주시고 센스짱!!

드디어 루시스 키친으로 고고~~

원래 자유일정이라 차량 배정이 안되지만 안젤라의 배려 덕분에 16명 모두 편히 이동할수있었어요

매콤새콤한 똠양꿍, 커리, 스테이크, 덮밥 모두모두 맛있게먹었습니다!!!!

일행중 2명이 생일이어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너무 예쁜 마카롱 케익을 선물로 주셔서

너무너무 즐거운 생일파티를 할수있었어요

사진을 못찍어 아쉽네요.

아쉬운 마지막날!ㅠㅠ

시내투어를 마치고 딤섬먹으러 고고!

딤섬 또한 아이들 식성과 어른 식성을 고려하여 맞춤 주문을 해주신 안젤라

배불러 다 못먹고온 딤섬이 눈앞에 아른아른~~하네요~

마지막 저 볶음 누들은 제입맛엔 최고였어요^^

이제 이마고 몰에서 쇼핑 타임~

아이들은 3층 오락실에서 게임을 엄마들은 쇼핑을했어요

시간이 짧아 아쉬웠지만 알차게 보내고 반딧불투어 고고~

저희는 중간에 사정이 생겨 맹글로브 투어를 하지못했지만

안젤라의 센스로 맹글로드 정글에 사는 원숭이를 살짝 보았네요^^

오후에 비가 내려 예쁜 선셋을 못본게 정말 아쉬웠지만 안젤라의 사진이 아쉬움을달래주었어요

현지식 비빔밥 미역국을 저녁으로 먹었는데 이또한 나쁘지 않았어요

밥먹고 볼수있던 악어도 좋았구요^^

이제 마지막 일정 발마사지 고고~

발만 해주는줄알았는데 어깨까지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게되어 개운한 몸으로 공항으로 출발~

하루하루 길게생각했던 3박5일의 일정이 너무 짧게 끝나버린거같아 아쉬웠네요

그래도 저희 일행 모두 만족시켜준 가이드맨!!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고 싶어요~~~

안젤라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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