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친해진 언니들 3명과 함께 작년 10월에 가이드맨으로 예약하고 셜레임 가득함으로 출발 날짜만 기다렸는데~~!!
출발 일주일전에 어머님의 병환으로 한명이 취소 해야 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당황했지만 계약금도 바로 보내주시고 항공편 취소도 도와주셔서 순조롭게 나머지 3명이 출발할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출발전부터 5개월 동안 카페 후기를 열심히 읽으면서 우리에게 맞는 가이드님이 누구일까 생각하고 이브 가이드님으로 지정했는데 다행히 스케줄이 맞아서 이브 가이드님이 나와 주셨어요.
아줌마들은 동물도 싫고 물놀이도 싫지만 어떠한 향신료도 감당하겠다는 일념으로 맛있는 로컬음식을 외치며 도착했어요.
이건 빙산의 일각..진짜 구석구석 방콕의 숨은 맛집으로 인도하시어 입도 눈도 위도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태국의 팥죽 같은거에요. 휴게소에서 사 주셨는데 대나무통에 들어 있고 달달하면서 부드러웠어요. 요거 요물이네요^^
최고로 맛있는 망고도 3통이나 사 주셨어요.
잭푸룻과 용안까지 사서 매일 밤마다 과일 파티를 했어요.
분명히 물속에 발을 담근건데 파타야 바닷물이 얼마나 맑은지 물이 안 보이죠?
우정 팔찌도 사서 끼우고 한컷!!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쇼를 보고 싶다고 했더니 바로 VIP석으로 예약해주시고 아줌마들의 수다도 감당하시면서 늘 먼저 알아서 착착 챙겨 주신 이브님~~♡
어찌 그녀를 미스 타일랜드라고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태국의 숨은 홍보 대사에요.
예쁘기도 하지만 센스 넘치고 배려해주셔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라오스에 이어 두번째로 가이드맨을 통해 동남아 여행을 했는데 두번 모두 극진한 대접을 받았어요.
태국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하게 도와준 이브가이드님~~~!!!
가이드맨 회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싶고 가이드맨을 선택한 저를 칭찬해요.ㅎㅎㅎ
망설이지 말고 동남아 여행은 무조건 가이드맨으로 가라고 지인들에게 홍보하게 되네요.
이브가이드님이랑 찍은 사진이 있지만 올리지 않으려구요.
궁금하시면 꼭 이브 가이드님을 만나러 태국으로 가세요.^^
뱅기 기다리며 이 감동이 이어질때 후기 올려요.
이브님~~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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