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함께한 우리들은 나이도 성별도 학번도 전공도 다른 대학 동문 친구들이다.
최고참인 오라버니는 이번 방콕여행이 일곱 번째 라는데 한번도 가보지 않은 우리들을 위하여 기꺼이 동참해 주었다.
처음에는 방콕 전문가가 있기에 우리들끼리 자유여행을 기획했었는데 우연히 알게된
『가이드맨』 덕분에 더 풍성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그 중에 신의 한수! AO 가이드님을 만난 것이 우리들에게는 축복이었다.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동아리로 만나서 여행을 다닌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해외 여행을 다녀보면 모든 것이 신기롭기에 “남는 것은 사진뿐이야” 하면서 ...
사진 찍느라고 여유롭게 눈에 담을 시간이 적었었는데 ...
이번에는 AO 가이드님이 얼마나 사진을 잘 찍어 주시는지 감탄에 감탄을 연발하고 포즈 잡기에 바빴다.
인천공항에서 거의 한시간 가량 연착이 되어서 우리들을 기다리느라 많이 지쳤을텐데도
늦은시간이라 배고플까봐 호텔가서 먹으라고 간식까지 챙겨주는 센스쟁이 AO 가이드님 이었다.
여성 가이드님이라서 세심하게 신경써 주는 것이 너무 좋았고
매일 저녁 맛집으로만 데려다 주어 정작 야시장에서는 배불러서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었다능 ~~ 아쉬워!!
그리고 마지막날은 크루즈에서 뷔페가 예정되어 있기에
방콕에서의 야시장 추억 한자락을 위하여 시원한 맥주 한잔 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바로 후기를 올렸어야 하는데 다들 직장인들이라 며칠 비운 사무실 업무에 치어 하루 이틀 미루어졌다.
AO 가이드님이 우리들의 소식을 학수고대 기다릴것이 걱정되어 짬을 내어 올려봅니다.
AO 가이드님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방콕에서의 추억은 오랫동안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겁니다.
아직 기약은 없지만 방콕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가이드맨! 방콕여행 예정인 지인이 있으면 꼭 추천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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