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은 27살인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때 자모회로 만난 엄마들과 함께한 갱년기 탈출 여행이였다.
여행지를 코타로 정하고 준비를 시작하면서 우연히 알게된 가이드맨
패키지에 대한 불신으로 힘들었지만 자유여행을 고수하였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이것도 귀찮고, 불안하기도 하고 했는데
정말 이번 여행은 너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였다.
특히 가이드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을 깨버린 레이 가이드님을 만나서 얼마나 럭키비키 였는지 모르겠다.
아줌마들 수다에 정신이 혼미했을텐데 즐겁게 장단도 맞춰주시고 건강도 챙겨주시는 모습에, 살짝 울컥했어요..ㅋㅋㅋ
역사에 관심이 많던 우리는 레이님의 역사공부가 너무 즐거웠고, 그 어렵다던 인생사진도 몇 컷 건질수 있었다.
이제 나의 여행은 가이드맨과 항상 함께 설계할것이다~~
레이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길 멀리서 바라봅니다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