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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윤우 가이드님과 함께 한 푸꾸옥 (富國) 4일 중 둘째 날 - 1

★★★★★
cebu 2025.07.10 조회 375

? 가이드맨 사칭 사기 주의

✅ 저희는 카페에 공지되어 있는 계좌가 아닌 다른 계좌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카페 채팅, 쪽지로 상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 사칭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투어 금액 입금 시에는 반드시 카페에 있는 입금 계좌를 대조하여 확인하시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둘째 날은 호핑투어 (스노클링) 을 하러 가는 날이었습니다.

가는 길에 보니 건물은 이미 지어졌지만 공실이 많았고

아직 개발 되지 않은 곳들도 상당했습니다. 윤우 가이드님 설명으로는 재개발을 한국의 대우건설에서 맡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배를 타러 가기 전에 윤우 가이드님이 준비해주신 코코넛 커피를 맛 보았습니다.

커피를 안마시는 제 입장에서도 코코넛 커피는 먹을만 하더라구요.

윤우 가이드님 설명으로는 이 곳의 커피가 족제비 똥 커피, 루왁 커피 등 이 있는데 제공해 주신 코코넛 커피는 족제비 똥 커피로 코코넛 커피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대만 처럼 베트남도 여기저기 풀어져있는 들개들이 많은데

날이 더워서 그런가 말도 안듣고 여기저기 방황만 하고 사람을 물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나 들개가 공격성을 보이면 우산을 펼쳐 보여주시거나 계피가루 챙기셔서 뿌리시면 됩니다.

물리시면 가이드맨 가이드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여행 중단 하시고 푸꾸옥의 응급실에 방문하셔서 광견병 주사 맞으시고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우리 윤우 가이드님! 다른 분들 후기를 봐도 긴급 상황에 기민하시더라구요.

나이는 어리지만 가이드 경력도 베트남 거주도 베트남에 대한 지식도 방대 하셨습니다.

호핑투어에서도 깊은 바다인 만큼 혹시나 무슨 문제가 생기면 배 위에서 다 지켜보시고

긴급상황에 전부 대비하고 계시더라구요. 베트남 직원 한 분이 물에서 같이 있지만

본인도 뛰어들 준비를 이미 하고 계셨습니다.

가이드님이 이미 일정표를 보내주셨지만 섬 이름을 잊어버렸는데 이름 모를 섬에 가서

사진도 찍고

99년생 윤우 가이드님과 함께 한 푸꾸옥 (富國) 4일 중 둘째 (1)
99년생 윤우 가이드님과 함께 한 푸꾸옥 (富國) 4일 중 둘째 (2)

다시 배를 타고 가서 식사 후

[이 날 식사에서 주문이 문제가 좀 있었던 거 같은데 윤우 가이드님 덕분에 빠른 해결이 되었습니다. ]

또 배를 타고 바다 한 복판에서 스노클링을 합니다.

스노클링 하면서 베트남 직원 분이 소라 한 마리와 또 다른 바다 생물을 잡아서 보여주셨는데

푸꾸옥 여행의 또 다른 소소한 즐거움이었습니다. 낭만적인 나이스 가이였습니다.

물을 무서워 하는 저도 바다에서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식사 때 원래 넣어야 할 베트남 라면을 저희는 윤우 가이드님이 준비해주신 신라면으로 대체해서 먹고 그 라면을 잘게 부셔서 스노쿨링 할 때 바다에 뿌려주니 물고기 들이 잘 먹더라구요.

어디에 뿌려도 멀리 있던 물고기들이 눈치 빠르게 와서 먹고 가더라구요. 이제.... 물고기 IQ 라고 부르면 안 될 거 같습니다. 이렇게 똘똘한 물고기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99년생 윤우 가이드님과 함께 한 푸꾸옥 (富國) 4일 중 둘째 (3)

스노클링 후 혼똠섬의 썬월드 워터파크로 가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는데 차라리 마사지 집에서 샤워를 하는게 더 나을 뻔 했습니다.

우선 큰 락커 개 당 10만동 보증금 10만동을 주고 귀중품을 맡기고 남자 샤워실, 여자 샤워실로 들어가면

따로 탈의실은 없고 머리를 말릴 수 있는 공간 조차도 없었고 간단한 화장실과 세면대

그리고 샤워기만 있는 샤워실 밖에 없었습니다. 그 마저도 샤워기 물이 틀어져 있는 곳 샤워 후 물이 잘 빠져나가지 않아서

바닥은 물 범벅이었고 샴푸나 바디워시를 올려둘만한 공간도 가져간 짐을 간단히 걸어둘 수 있는 공간도 없는 곳이 있었고

심지어는 샤워기가 고장난 곳도 있었습니다.

물론 락커비용을 제외하면 무료료 사워할 수 있는게 이점이기는 하나 물은 잘 나오나 시설적으로 참 열악해서 이런 부분 불편하시면

차라리 찝찝함을 참고 마사지 집에서 샤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노쿨링을 하고 썬월드의 워터파크로 샤워를 하러 가는 길인데 먼저 여기 계신 아저씨한테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 허가는 우리의 윤우 가이드님이 도움 주셨구요. 그래서 번거로움이 한 층 덜 해질 수 있었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가이드 역할 본인이 해야 할 역할 센스있게 너무 잘 해내고 있었습니다.

대표님! 조카 분 잘 하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장가 보내도 될 정도 입니다. :)

샤워를 마치고 썬월드 케이블카를 타고 갑니다.

밑에 보면 배들 중 진짜 사람이 거주하는 곳도 있고 단순히 생선을 잡기 위한 집도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기 직전 에스컬레이터가 하나 나오는데 그 에스컬레이터 옆에 화장실이 하나 있고

지나면 화장실이 없습니다. 화장실 들르고 싶으시면 샤워실에서 미리 들르시거나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길

에스컬레이터 옆 화장실을 들르 셔야 합니다.

케이블카를 타면 보이는 전경들이 너무 멋집니다. 꼭 케이블카를 타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케이블 카가 기네스에도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좋지 않은 소식 하나는 4월 16일(수) - 4월 19일(토) 혼똔섬 케이블카가 정기점검으로 일시적으로 이 기간 운행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가이드맨측에서 케이블카 말고는 갈 수 있는 방법을 여행자들에게 안내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그 다음은 윤우 가이드님이 서치 해주신 마사지 집으로 갑니다.

이 곳에서는 원하면 방을 따로 사용도 해주셨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마사지 할 때마다 팬티를 제외하고

모두 홀딱 벗더라구요

가는 마사지 집 마다 간단한 차와 다과를 내어주는데

이곳 역시 레몬 차와 코코넛 비스킷을 내어주었습니다.

이 곳 마사지도 잘 하더라구요.

키스 브릿지를 보러갑니다.

키스 브릿지 https://me-qr.com/nl6uKETH

연인들이 서로 반대 편으로 가서 키스 브릿지의 사진을 찍기도 하고 키스 브릿지인 만큼 모녀도 서로 키스를 하면서

기념 사진을 남기더라구요.

웨딩 사진을 찍는 예비 부부도 있었구요~ 우리 신랑 신부님~ 인생 2막을 여신 것 축하드리고 잘 사시길 기원합니다.

나오는 길에 베트남 전통 공연이 하더라구요. 무료로 진행합니다.

무료와는 상관 없이 전통 공연이기에 안 볼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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