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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안젤라님과 코타여행 후기^^* (24.12/12~12/16)

★★★★★
cebu 2025.07.10 조회 375

엄마 환갑기념 및 첫 가족해외여행을 가기위해 작년 10월쯤 동생들과 가이드맨을 통해 24.3월초에 가는걸로 예약하고 계획을 잡았다가 갑자기 엄마 수술로 인해 1년을 미웠어요 ~ ㅠㅠ

그뎌~ 1년이 지나 코타가는 당일이 왔습니당~

3일전에 가이드맨에서 우리 가족을 인솔해줄 가이드분이 정해졌다고 카톡이 왔어요~ 바로바로~~~

안젤라~~~~~~~~~~~~님^^

공항도착해서 가족단체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연착없이 제시간에 뱅기타고 코타로 고고~~~

공항도착하고 입국심사 끝나고 나가니 안젤라가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어요~~

가이드맨에서 젤 매력있는건 우리가족만 단독투어라는점이 너무 좋았어요~

차에 타서 다시 인사를 나누고 우리가족을 3일동안 안전하게 운전해줄 빠이잘님과도 인사나누고~

우리가 첫날은 새벽에 도착이라 저렴한 호텔로 ~ 시스티3로 고고 ㅋㅋㅋ(룸컨디션은 괜찮았어요)

간단하게 오늘 호핑투어일정을 듣고 안젤라와 있다만남을 약속하고 헤어졌어요 ~~

샤워필터는 무조건 필수이신거 아시죠? 바로 교체를 해줘야함 ㅋㅋㅋㅋ

4시간 자고 일어나서 호텔옆에있는 안젤라가 알려준 맛집으로 향했어요~~ ( 가게이름이 생각안남 ㅠㅠ)

안되는 영어를 어찌어찌해가며 주문완료 ㅜㅜ (동생이 늦게오는바람에 .. 참고로 동생은 영어를 잘함 ㅋㅋ)

왜 사람들이 카야토스트 카야토스트를 외치는지 알았음 ㅋ 진짜 맛있었어요~~꼭 드셔보세요~

조식먹고 짐정리해서 1층 로비로 나오니 안젤라가 우리를 기다리고있었어요 ~~

정말 여행내내 미리와서 기다려주심~~~

2024.12.13 그뎌 첫일정 시작~~

우리는 세미팩으로 계획을 잡았어요~ 저희는 제셀톤선착장으로 이동~

이동하면서도 안젤라는 우리가족들에게 코타관련하여 설명을 계속 해주셨어요~~

정말 목이 아프실꺼같아요 ㅠㅠ

또 여기서 가이드맨의 장점

표끊고 대기하고 그럴필요가 전혀~~~~~없음~~~ 우리는 안젤라만 따라가서 바로 배타고 기다릴필요가 전혀~~~ 없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파라세일링이랑 씨워킹을 할려고했는데 안젤라가 파라세일링은 바람이 좀 불고해서 위험할수도 있다고해서 안전이 중요하니 씨워킹만 한다고 했어요

저희가 들어간 섬은 사피섬~~

물고기 진짜 많아여~ ㅋㅋ 우리는 안젤라만 졸졸 따라갔어여 ㅋㅋ

이미 안젤라 이름으로 자리도 다 정해져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짐 나두고 씨워킹하러 다시 배를 탔어요~

씨워킹 정말 강추강추~니모가 정말 이쁘데요~ ( 저는 무서워서 못함 ㅋㅋㅋ 원래 겁이 많아여 ㅠㅠ)

저희 아들이 9살인데 솔직히.. 아들도 저처럼 겁이 많아서 못하고 바로 올라올줄 알았는데 전혀전혀~~ 저 혼자만의 착각이였나봐요 ^^:: 물론 거기 인솔해주는 가이드분이 저희 아들을 잘 챙겨주셨어요~ 안전하게~~~

아빠 동생들 제 남편과 딸과 아들은 하고와서 너무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씨워킹 끝나고 다시 사피섬으로 들어가서 40분가량 거기서 스노쿨링은 엄청 했어요 ㅋㅋ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다가 거기서 점심을 챙겨주시는데 맛있었어요~

뷔폐식으로 나오는데 맛있었어요~

식사 끝나고 저희는 다시 배를 타고 나가는데 그때부터.. 날씨가... ㅠㅠ 비가 오기시작함 ㅋㅋㅋ

다행이 우리가 물놀이할땐 날씨 좋았는데~ ㅋㅋ 저녁에 썬샷 보러 가야하는데 ㅠㅠ

결국 비가와서 썬샷은 못봣어여..ㅠㅠ 하지만 안젤라가 마음의썬샷이라도 보고 가자고해서 잠깐 들렷다 갔어요~

안젤라 짱~~~

안젤라는 비와도 내려서 사진을 찍어준다고 했지만.. 저희가족은 ...... 안내린다고 했죠 ㅋㅋㅋㅋ

마음의썬샷만 보고 바로 저녁식사로 고고~

저녁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진짜.. 양이 대박 이였어요 ㅋㅋㅋ

제가 모닝글로리를 진짜 먹어보고싶었는데~~ 그뎌 먹어봄 ㅋㅋㅋ 맛있네용~ ㅎㅎㅎㅎ

저녁먹고 소주와 맥주를 사들고 다시 호텔로 이동을 했어요~~

안젤라가 오늘 못본 썬샷은 내일 비안오면 가자고 해주셨어요^^ 감동감동~~

참~ 3박을 책임질 호텔은 시내에 있는 힐튼호텔로 예약했어요~ 룸컨디션.. 말안해도 아시겠죠? 완전 좋아요^^

저희는 패밀리룸이라 9층이였고.. 엄마와아빠와 동생들음 7층 ㅠㅠ 층이 떨어져서 좀 불편하긴했어요 ㅠ

이렇게 첫일정은 끝~~

둘쨋날은 호텔에서 자유일정~~

11층에 수영장에서 실컷~~ 놀았어요 ㅋ

오늘은 날씨가 굿~~~ 어제는 진짜 밤새 비가 엄청 왔어요 ㅠㅠ

어제 안젤라가 말한거처럼 비가 안와서 썬샷을 가기로했어요~

썬썃 가기전에 필리핀시장도 들리고 거기서 저희 아들이 두리안을 먹어보고싶다해서 두리안도 먹어봄 ㅋㅋ

내스타일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데 우리아들은 맛잇다고 하네여??????????? ㅎ ㅏ ㅎ ㅏ ㅎ ㅏ ㅎ ㅏ

필리핀시장에서도 안젤라가 이것저것 설명을 많이 해주셨어요~~~

저희는 있다 호텔에서 먹을 망고만 샀어여 ㅋㅋ

그리고 대망의 탄중아루 썬샷보러 갔어여 ~ 정말 안젤라 많이 힘들었져? 저희대가족 사진찍어주시느라 ㅠㅠ

쉬지않고 계속 찍어주셨어요^^*

썬샷은 정말 이뻤어요~ 사진 찍을때마다 저희는 계속 우와~ 우와~ 이랬어요 ㅋㅋㅋㅋ

저희는 다시 호텔로 왔어요~

그리고 안젤라가 또 맛집을 추천해줌~~~

바로 힐트호텔 뒷편에 있는 치킨집 ㅋㅋㅋ 약간 kfc같은 느낌인데 진짜 맛있어요~

여기 호텔예약하면 꼭 드셔보세요~~

이렇게 둘쨋날 일정도 끝났어여 ㅠㅠ

이제 마지막날 .. ㅠㅠ 이날이 제일 싫어여 ㅠㅠ 한국을 가야한다는 생각에 ㅠㅠㅠㅠ

이날은 투어일정이였어요~~~

왠일.. 마지막날인데.. 날씨가 이렇게 좋으면 어떻한다니?? 더 가기싫어지게 ㅠㅠ

저희가 투어할곳은 사바 주청사, 블루모스크~~~

사바주청사에서 해가 너무 쨍쨍해서 더웠던걸 알았는지 안젤라가 우리 아이들한테 사준 쥬스~~~

어쩜어쩜 감동감동~~

한입먹어보니 시원하고 맛잇었다~~~

블루모스크에서도 현지인옷을 체험할수있게 해주셨어요~ 덥긴했지만 만족스러웠어요~

안젤라는 더운날씨에 우리대가족을 위해 멋진사진을 담아주기위해 또 열심히 셔터를 눌렀어요~~ ㅎㅎ

점심은 현지인 맛집 딤섬~~ 여기도 양이 푸짐했어요~

여기서 점심먹고 잠시 자유일정을 주고 이제 마지막남은 일정을 위해 다시 출발~~~

정글 및 반딧불투어~~~~~ 완전 기대기대~~

20~30명정도 한배를 타고 정글 구경하고(저희배는 이날 악어 3마리나 봄 ㅋㅋ) 또 근처 바다썬샷가서 사진 찰칵찰칵 하고~~ 대망의 반딧불시간이 왔어요~

어두컴컴한 정글을 가는건 좀 무서웠지만.. 반딧불을 보는순간~~ 싹~~ 사라졌어요~

저희가 "마리마리~ 마리마리" 외치면 정말 반딧불이~~~ 날아와줬어요 ~~

완전 이뻤어요~~ 안젤라말대로 요정님들 같았어요~~ 그리고 반딧불을 많이 잘 불러준 우리 원빈님 ~~ 짱이였어요~

이렇게 이쁜 요정님들을 보고 코타에서 먹는 마지막저녁 비빔밥을 먹고 맛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맛사지... 진짜 시원했어요 ㅋㅋ 다시 받고싶었음 ㅠㅠ

저희는 이렇게 3박5일 코타키나발루 일정을 다 맞췄어요 ㅠㅠ

어쩜.. 시간이 그렇게 빨리가는지.. 회사에서 일할땐 .. 시간 진짜 안가던데..

공항 도착해서 우리 최고의 핸썸보이 기사님~ 빠이잘과 감사했다고 인사를 나누고 빠이잘은 갔어요 ㅠㅠ

그리고 안젤라는 저희랑 공항안으로 들어와서 인사를 나눴어요 ㅠㅠ

우리아들과 한번 안아주고 ㅠㅠ

정말 안젤라 덕분에 저희 대가족 좋은 추억 만들고 편안하게 여행하고 한국으로 갑니다~

또 보고 싶을꺼같아요~~~

안젤라~~~~언니^^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용^^*

댓글 6개

귤도윤맘 카페 2025.07.10 15:00
안젤라~ 빠이잘~~ 뜨리마까시~~~
kotaanjela 카페 2025.07.10 15:00
넘넘^^~~잊지않구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동 감동입니다^^~~ 이뿐 가족님들 항상 건강속에 행운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kotaanjela 카페 2025.07.10 15:00
넘 맘에들은사진도 투척^^♡
귤도윤맘 카페 2025.07.10 15:00
저도 이사진 올릴려다가 안젤라언니 의견도 안묻고 올리면 안될거같아서 안올렸던건데 ㅋㅋ 히히~~ 건강하세용^^
가이드맨 Mimi 카페 2025.07.10 15:00
코타키나발루 가이드맨~~ 안젤라가이드님과 멋진 시간을 보내셨네요♡♡ 좋은 추억과함께 행복 가득하세요^^
귤도윤맘 카페 2025.07.10 15:00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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