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살 딸 아이의 첫 해외여행은 세부로 정했어요~
아이들도 즐길 거리 많고 어른들도 만족할 수 있는^^
공항에서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신 채플린 가이드님 보니 세부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어요
숙소는 한국인들이 엄청 많다는 제이파크로~
정말 한국인이 많아서 필리핀에 온건가 실감이 안났다는~?
첫날은 무리하지 않는 일정으로 했어요 어른들 패러세일링 즐기는 동안 아이들 수영장에서 노는거 봐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채플린 가이드님 덕분에 아이들 걱정없이 신나게 즐겼습니다^^
저녁에 갔던 골드망고는 너무 제 취향이였어요~ 한국에 있으면 맛집으로 줄서고 싶은? 마지막 하이라이트 어메이징쇼도 너무너무 잼있게 봤어요 아이들은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저는 웃다 배꼽빠질뻔 했네요ㅎㅎㅎ 그날 관객들 최고였어요~?
둘째날은 자유일정으로 시터분들과 물놀이 했는데 딸내미는 이날이 제일 즐거웠대요^^;; 엄마도 자유시간 많아서 좋았어~ 서로 윈윈이였네요
셋째날은 호핑투어였어요 구명조끼만 입고 떠있는다는게 살짝 겁도 났는데 바로 입수^^; 생각보다 바닷물도 따뜻하고 물속이 너무 신기해서 금방 적응했네요 계속 잡아주시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신 필리핀 현지분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채플린 가이드님의 센스 덕분에 수중사진도 예쁘게 잘 찍고
즐거운 체험이였어요~ 딸내미 낚시왕 됐다고 요게 두번째로 잼있었대요ㅋ
마지막날이 너무 금방 온거 같아요ㅜㅜ
넷째날은 세부 투어라 가장 많은곳을 다녔어요~
채플린 가이드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유적지를 더욱 뜻깊게 볼 수 있었어요 산페드로 요새, 산페니뇨 성당을 거쳐 마지막 레아 신전까지 다행히 중간중간 비가 살짝 왔지만 여행 내내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를 끝으로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공항에 왔지만 4박6일도 아쉽더라구요 딸내미는 채플린 삼촌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울고ㅎㅎ 그만큼 가이드님이 아이에게도 친절히 잘해주셔서겠지요~
첫 세부 여행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서 멋지게 또 가이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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