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아들이 칠순여행으로 마련한 아주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첫째는 가이드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한국이름 '은영희' 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진짜 베트남 이름 '땀 띠 뚜엣', 아주 싹싹하고 배려심과 친절이 몸에 밴 가이드랍니다. 안내해 준 여행지를 알차게, 듣기쉽게 설명을 해줘서 베트남에 대한 이미지가 참 좋아졌구요 다음에도 다시 찾고 싶고 지인들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행후 첫출근한 오늘은 입아프게 배트남 돈과 한국돈의 환율로 부담스럽지 않은 경비를 일단 말해주니 모두들 귀가 솔깃한거 같았아요. 닝빙의 동굴(HANG) 보트 타기와 하롱베이 SUNG SOT 동굴은 더없는 광경으로 감탄사의 연발이었답니다. 짝퉁 야시장은 알짜배기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했구요 참 먹는 게 빠지면 서운하죠? 현지식 한식 모두 훌륭했어요. 때만 떼운다는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고 성의를 보여 참 좋은 식사를 준비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암튼 끝이 없을것 같아 이만 줄이렵니다. 안전 운전을 담당해 주신 기사님의 "신 짜오" 인사가 지금도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가이드 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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