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엄빠 집에 갔는데 여권을 갱신하셨다고
보여주셨어요 ~ 아!! 여행 가고싶다는 신호인가 ?? ㅎ
그래서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
아주 멀지 않으면서 관광위주로 갈곳을 생각했는데
(아버지가 휴향보다 관광을 더 선호하셔서)
하노이 /하롱베이를 지인에게 추천 받았어요
그럼 이제 패키지??자유??뭐로 갈까 고민 ㅋㅋ
부모님 연세가 (79세73세) 있다보니 좀 여유로운 관광을 해야할거 같고 자유로만 가기엔 이동거리가있고 ,
총대 잘못 매면 고생길 일것갔고 ,
그래서 항공(아시아나) ,숙박(빈펄) 직접 준비하고 ,
현지 투어 폭풍 검색중 가이드맨 을 우연히 보고 (여기저기 견적 내보고ㅋㅋ) 가이드맨으로 결정 ㅎ ㅎ
(4월 20일~ 24일 /3박5일 일정)
현지 공항 도착하니 우리 팀 가이드** 루안**
반갑게 반겨 줬어요 ~ ^^♡
열심히 설명해 주는 우리팀 가이드 **루안 **
성요셉 성당 단체
하롱베이 우리들만의 단독 크루즈!!
맛난 씨푸드 상다리 부서 질듯
음식이 너무 많이나와 놀자리도 없었네요 ! 와우
단독이라 너무 여유롭고 편안했습니다 ^^
승솟 동굴 (부모님도 등반후 동굴 탐험성공!!)
동굴 너무 신비롭고 경관 이에요 꼭 가보시길 ~
베트남 과일 천국 (정말 맛있었어요)
비단잉어 이색 카페 (물 깨끗하고 잉어들 바글바글 ㅎ)
하롱베이 로컬 시장 ! 약간 향 있지만 현지 느낌 좋았어요
티톱 섬
(러시아사람 이름이라고 , 루안가이드님이 설명잘해주심)
전망대(400계단) 좀 힘들지만 꼭 가보세요 경치좋아요^^
(경사 심한편이라 연세 있으신분들은 고민해 보시길 ~ )
하롱 베이 섬이 손바닦으로 ㅎ (푸켓 팡아만 느낌)
출국 때까지도 열일해주는 감사한 루안 가이드!!
항공 숙박 직접했는데도 숙소부터 공항까지 손수 체크인 체크아웃 공항에서 수하물도 직접 보내주고 ~ 너무 감동 ?
키도크고 핸섬하고 항상 잘웃고 ~
형 !!하고 부르는 소리가 아직도 귀가에 들리네요 ㅎㅎ
역시 가이드맨 선택하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
부모님 모시고 기대 반 걱정반 이었는데
아주 즐겁고 편안한 시간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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