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연령 55세 개성강한 언니야들과 함께한 여행입니다.
총무를 맡고 있는 막내인 나는 일반 패키지를 갔을때 모르는 일행들과 시간 맞춰 다니는 것도 힘들고, 가는 식당들도 그 나라 음식 인식을 망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패키지여행을 선호하지 않아요.
요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인원수는 적지 않기에 내가 인솔해서 자유여행은 솔직히 버겁고, 그렇다고 일반 패키지는 더 싫고..
많은 고심끝에 찾아보다 우연히 알게된 가이드맨 선택은 아주 탁월했어요. 투어 후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걸 찾은 나 아주 칭찬해입니다.ㅎㅎ
우리끼리 전용차량에 담당 가이드가 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일단 가는 식당이 하나같이 맛집인데다 우리 일행이 대식가인데도 기본 주문해주신 음식양이 많아 남겼어요. 그만큼 모자람없이 하기 위한 배려인것 같아요.
마사지도 어느 언니는 그리 동남아 여행을 다녔는데도 첫날 받은 미도?샵에서 받은게 인생마사지라네요.
일행 모두 마사지 만족도도 좋았어요.
투어 일정 다 자유롭게 변경 가능했구요.
진짜 자유.패키지 장점만 쏙쏙 모은 상품이였어요.
그리고 마지막!
가이드 현빈♡
한국말을 잘하는 현지인인데 깔끔하고, 잘생기고ㅎㅎ
조용히 어찌그리 옆에서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지..
짧은 며칠동안 과함없고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좋은 사람이였습니다. 현빈덕에 더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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