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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장청회, 하노이&하롱베이 여행 후기

★★★★★
cebu 2025.05.16 조회 533

하노이&하롱베이 여행 후기를 남기면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필력은 엉망이어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청회,

같은 마을 고향의 4년 터울 선후배로 구성된 50대 중반 남성 8명으로 3/19~3/23 일정으로,

제가 금번 행사를 추진한 총무였습니다.

이벤트도 많았고, 재미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가 저희 때문에 고생을 좀 했어요, 이름은 티~ (참 쉽지요^^)

1. 일정

일정 관련하여 조율시에 저희 요구에 의해 일정 변경을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항공, 숙박, 현지 상황, 환전, 여행자보험 등등 자세한 도움으로 최종 일정 확정하였습니다

(대표님^^, 제가 조금 번거롭게 해드렸지요!!!)

조금 까다롭게 협의한 결과, 만족할만한 여행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혹 궁금하시거나, 문의 사항 있으시면 대표님이 여행 구성원들의 상황에 맞게, 편의 도움을 주실겁니다.

2. 먹거리

현지 상황을 너무 잘 알아서 그런가, 음식 관련해서는 너무나도 흡족한 마음입니다

메뉴 선택부터 분위기, 맛 모두 최고였으며,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수 있는 음식으로 안내되었으며,

제가 추정컨대 내부적으로 맛집 리스트가 확실히 구비되어 있다고 생각되므로

드시고 싶은 메뉴 있으시면 요청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띤쌀국수(해장~굿), 떰비, 우담차이, 선상씨푸드 기억에 남는데요

그 중에 역시 선상씨푸드~~강추하며,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잘 차려진 해물 한상, 딱 이 표현이 어울린다 봅니다

여행 중 가장 중요한 음식은 대만족~ 고추장, 된장 필요 없습니다~

쌀국수, 떰비

우담차이 (여성분들 취향 굿~)

3. 여행이벤트

-. 첫째날, 친구의 휴대폰 먹통

베트남 노이바이공항 도착하여 비행기 모드 해제하려는데, 해외로밍되면서 휴대폰이 먹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친구에게 부동산 관련하여 급한 전화가 오는데 먹통이라 연결이 되야지요..그냥 휴대폰만 쳐다봤습니다

어찌저찌해서 친구 전화기로 급한 내용 처리하고, 가이드인 티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해결 가능하겠냐고...

첫날 일정 소화, 호텔 체크인 및 객실 다 확인하고 난 후, 티가 저에게 친구 휴대폰 달라고 해서 주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A/S 해결, 감사~ (바로 퇴근하지 않고 서비스 들려서 고쳐 왔더라구요~)

-. 둘째날, 미아 될뻔

공자사당 문묘를 방문하였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중학생처럼 보이는 학생들이 엄청 많았어요

학교에서 선발된 우등생들 견학 및 행사 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공자님에게, 우리 아들 딸 잘 되라고, 시험 운 빌었습니다

여하튼 저희 일행 잘 챙기면서 구경 다하고 나오는 길에 친구가 화장실 다녀온다고 갔어요

출구 앞에서 기다리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올 시간이 지나도 안오더라구요

어떻게 만났냐고요^^

그 친구는 출구를 나가서 밖에서 일행을 찿으러 다녔고, 일행은 기다리고, 티는 찿으로 가고, 혼선이 생긴거지요...

나중에 친구에게 물어보니 학생들이 출구에 많아 복잡해서 일행들이 출구 밖으로 나갔을거라고 추측하고,

출구를 나가서 좌,우측 우왕좌왕 헤메이면서 찿았는데, 일행을 찼을수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도 후배가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왜냐면~ 후배는 로밍을 아예 안했어요, 이유가 잘못하면 요금 폭탄 맞는다고^^ (다른 이유가 있는거 같은데~)

근데 이 후배 통신관련 일을 하고 있거든요~ 저는 속으로 환장합니다~

(참고로 귀국할때까지 비행기 모드 해제하지 않았습니다)

-. 세째날, 휴대폰 잃어버릴 뻔하고, 화장실

맥주거리 관광 및 한잔 걸치고, 36거리 야시장 관광하고 전용차량으로 탑승 복귀하려던 때였습니다

그 장소는 호안끼엠 호수의 응옥선 사원 정문과 랜드마크인 아래 건물이 있는 좌우 갈래길이었는데 가장 혼잡한 시간 이라 교통경찰이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이 랜드마크 건물은 철거 예정이라 5월부터 통제 및 철거하여, 호안끼엠 호수 관광시설로 변경한다고

내외국인의 수 많은 인파가 사진을 찍는 핫플이었으며, X자 모양의 사거리였습니다

차량이 저희 일행과 만날려면 2시방향에서 8시 방향으로 와야 되는데

교통경찰이 가로막고 4시 방향으로 가라고 8시 방향은 안된다고 통제를 하여 지나치고 차량이 다시 회차중이었어요

그때 친구가 “내 전화기 없어졌다고, 쇼핑만 한 가게에 두고 온 거 같다고”

저는 또 맘속으로 환장합니다~

티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였으며, 차량 도착 탑승한 후 X사거리를 빠져 나와 갓길에 주차 및 대기하고,

그 상점으로 제 친구와 티가 잽싸게 달려간 결과 다행히도 휴대폰을 찿았습니다

자 이제 출발 복귀하려는데 이번에는 선배가 화장실이 정말 긴급하다고

맥주 마시고 쇼핑을 한 상태라 급했었나봐요

티를 보면서 화장실이 긴급하다고.. 비용 지불할테니 빨리 화장실 안내하라고…

대부분 장난으로 이런 상황에서 “물병에 싸~” 하지요..

티가 얘기합니다, 문화시민으로서 첫번째 나오는 호텔에 부탁해보겠다고...

티가 호텔 프론트에 문의, 화장실을 무료 사용하기로 하고, 차량에 올라와서 그 말을 하자마자,

한사람이 아닌, 일행 8명중 6명이 화장실을 우루루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호텔 상점에서 잡화, 모자 하나 샀습니다 (총무는 힘들어~~)

-. 네째날, 하롱베이

당일치기로 아침 7:30출발, 저녁 7시, 하노이 복귀 일정인데, 출퇴근 시간과 겹쳐서 시간 지체 많았습니다

(여기도 출퇴근 시간엔 장난 아니며, 고속도로는 최고속도 120km)

일정은, 루온동굴 -> 항승솟동굴 -> 띠톱섬 정상 전망대 -> 선상씨푸드 입니다

루온동굴 좋고, 그 다음 항승솟 동굴이 넓어서 많이 걷습니다 (다리 살짝 풀림^^)

루온동굴, 항승솟동굴

다음 띠톱섬,

전망대 뷰

티가 설명하기로 띠톱섬 계단이 480개(정확히 기억안남)라고 올라가면서 계단 세면서 올라가라고 하였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일행 중 2명 띠톱섬 정상 전망대 안 갔습니다, 다리 후들거리다고~

총무인 저는 또 환장합니다, 언제 또 올지 모르는데~

저희 일행 6명은 정확히 10분만에 정상 정복하였습니다

수고한 우리 가이드 티~님

관광객도 많고, 계단식이라 등반시 약간의 주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이들과 노약자는 힘듭니다 그렇지만 전망대 도착 순간 보상받습니다)

띠톱섬, 유일하게 해변이 있고, 수영 가능합니다

2명 해변에서 뭐했을까요~ 해변의 아름다운 외국인 구경 했답니다^^

화창한 날씨에 단독배, 음식, 술, 노래, 분위기 최고였습니다^&^

선상씨푸드 (매운탕, 밥, 누룽지까지 있어요^^)

-. 기타

기찻길, 버스투어

호안끼엠 호수

50대 아제들 8명 중, 2명 제외하고,

당 여행이 1~2회차인 분들이라 동분서주, 우왕좌왕, 탈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았고, 좋은 추억되도록 도와 준,

가이드맨 대표님 이하 직원분들의 협조에 감사드리고,

특히 가이드 티 고생했다고 현지에서 인사 했는데,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또 가자는 말이 나왔고, 정말 흡족한 여행이었으며,

다시 간다고 해도 가이드맨과 함께 하겠으며,

다시한번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4개

하노이가이드맨 항 카페 2025.05.16 12:33
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않고 가이드맨 하노이 단독투어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노이여행을 가이드맨과 즐겁게 여행 해주셧네요~ 여행오시는 분들의 추억만을 생각하는 가이드맨!!! 주변에 홍보 많이 해주시고 다음 여행도 가이드맨 지점들과 함께 해주세요~ 하노이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루이 카페 2025.05.16 12:33
안녕하세요 즐거운 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잊지 않고 멋진 사진과 예쁜글 남겨 주심에 깊은감사 드립니다 행사진행하신 티 가이드님도 행복한 순간 이였을꺼 같아요 새로운 곳에 가족이 생긴 느낌이 드네요 언제나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최고의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후니동이 카페 2025.05.16 12:33
5월에 시어머님 모시고 하노이&하롱베이 일정인데 자세한 후기에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자강 카페 2025.05.16 12:33
효부시네요^^ 혹시 기찻길 가시거든 맨 앞자리는 피하셔요 보기보다 속도가 있어서 쫄리고 무서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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