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여행 70대 시부모님과 함께한 4박5일 가족여행 (with 가이드맨 레이)
여행의 여운을 잊지 않기 위해서 기록합니다.
2025년 4월 22일 ~ 26일
start!!
4월 22일 _ 레이 가이드님과 함께 헤난파크리조트 숙소도착
칼리보 공항에 도착하면
가이드맨 벤차량 기사님이
미리 픽업 나와 주셨어요.
차를 타고 약 2시간 정도
이동하면 보라카이 섬에
들어가는 선착장에 도착하는데
여기서 우리의 멋진 가이드님
'레이'를 만났답니다.^^
외국인이라서 영어에 대한 압박감이
있었지만 '안녕하세요!' 라는 첫 마디에
순간 얼었던 심장이 녹아내렸어요
레이님이 한국말 진짜 잘하셔서
우리 가족 모두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레이님 보자마자 푹~~ 빠지심♥
보라카이섬에 도착하자마자
레이님께서 가족사진 찍어주셨어요!
very good!
4월 23일 _ 1일차 스킨스쿠버다이빙 + 선셋보트
헤난파크 호텔에서 하룻밤 자고
1일차 여행하는 날이었어요.
스킨스쿠버 다이빙과
선셋보트 일정이 있던 날이었어요.
바닷속 들어가기전에 점심 먹으러 가는 길
와....
친구가 예전에 보라카이여행 다녀왔었는데
꼭 가보라고 했었는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갔답니다.
애머랄드빛 바다와 맑은 하늘
햇빛은 강했지만 눈이 부실정도로 예뻤던 화이트비치
여기서 또 레이님은 저희 가족사진 찍어주셨어요
비율 잘 나오게 알잘딱깔센!!!!
식당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댓글로 부탁해요 가이드맨님
그리고 점심에 먹었던 식당.
고기와 해산물 종류로 나왔던 곳이었는데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숙소 도착한 첫날은 음식점이 어디가 맛있는지 몰라서
그냥 아무곳이나 들어갔었다가 양도 적었고 맛도
그닥이었는데
역시 가이드맨 레이님 덕분에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점심 먹고 난 후 본격적으로
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 했어요.
저희 가족 6명 중 4명만 체험했는데요
사실 전 물이 너무 무서워서
연습만 했었어요 ㅎㅎ
아이들에게 경험 시켜주기 위한 목적이
컸기에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남편과 큰아이 11살인데
처음 해본 스킨스쿠버였는데
침착하게 잘 했네요.
여기 강사님들께서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옆에 바짝
따라 붙어 주셨어요
덕분에 이렇게 잊지못할 추억과
인생샷까지 남겼네요 ^^
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을 하고
호텔에서 잠깐 1시간 정도 쉰 후에
선셋을 보러 보트도 탔어요.
풀잎으로 새를 만들어주셨는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답니다.
가족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것은
여행 밖에 없다.
레이님이 뒤 돌아서보라고 하셔서 했는데
세상 감동적인 가족사진 하나 또 건졌어요.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면서
10년동안 시부모님과 저희 가족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쫙~~ 스쳐지나가더라고요
여기 함께 오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고
부모님 건강하실 때 추억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았답니다.
이 날 마사지도 받았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ㅜㅜ
저희는 물놀이 했지만
이날 많이 더운 날씨였는데
레이 가이드님이 저희가족 여행 즐기는 동안에
짐도 들어주시고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기다려주셔서
넘 감사해서 같이 식사 했어요.
아이들이 질문공세해서 많이 힘드셨을 듯한데
친절하게 들어주시고 이야기 해주셔서 감동♥
4월 24일 _ 2일차 호텔수영 +호핑투어 + 스노쿨링
호텔 숙소 들어오자마자 기절하고
다음 날 아침에 아이들과 남편은 수영장으로 go~
물 진짜 맑고 그리 차갑지 않아서
놀기 좋았어요
오전 조식 먹고 11시 50분
레이 가이드님 만나기 전까지 놀았네요
호핑투어하는 장소 가기 전 점심먹으러 가는 길이에요
이날도 함께~~
2일차 점심은 쌀국수 였는데
와,,,,,,, 진심 대박!
시부모님도 너무 잘먹었다고
입에 맞았다고 하시고
아이들도 먹느라 정신없었어요 ㅎ
저는 새우쌀국수 먹었는데
느끼하지 않고 매콤시원한 맛이었어요
점심 먹고 호핑투어 장소로 가는 배에서
찰칵!
모래성에서 또 이렇게 기념사진 찍어주신 레이님♥
부모님은 여기서 투명카약타고
보라카이 섬 절경을 구경하셨어요.
저도 탔는데
핸드폰을 배에 놔두고 타서
그 절경을 그냥 눈에만 담아왔네요
저 카약 주인분이 동굴까지 데려가 주셨는데
진짜 신비하고 멋진 광경이었어요
박쥐도 봤네요 ㅎ
스노쿨링하기 전 빵을 사셨던 레이님
이걸 왜 사는거지? 했는데
여기서 빵부스러기 던지면
물고기가 떼로 몰려와서
스노쿨링하기 좋았어요
둘째아이가 물놀이 좋아하는데
레이님 덕분에 원없이 했어요
Ray, thank you!!!!!
2일차 마지막 스톤마사지 받으러
루나스파로 데려가 주심
노곤 노곤하게 피로가 싹~ 가시게
2시간 정도 받았어요!
2일차 마지막 저녁 아쿠아피쉬!
해변가 제일 좋은 창가자리로 미리 예약해주셔서
편한 자리에서 먹었어요
해산물위주로 나온 음식점이었는데
레이 가이드님이 해산물 손질 해주셔서
편하게 먹고 왔어요
4월 25일 _ 자유일정
저희는 이 날 레이 가이드님 없이 자유롭게 다녔어요
그 전날 디몰에 있는 맛있는 피자집도 소개해 주셔서
점심으로 피자 먹었고요
한국인이라 역시 매운 음식 땡겨서
고려한식당 찾아가서 밥 먹었어요 ^^
4월 26일 _ 한국 귀국하는 날
분명 화요일날 왔는데
토요일이라니!!
정말 아쉬웠던 순간이었어요.
기념으로 같이 레이님과 함께 사진 남겼습니다 ^^
To Ray
A tour guide with my family
Thank you so much for doing that
Especially for children
Please treat us comfortably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so that I can travel
Thank you so much
If you come to Korea later
Please contact me
I'll be your guide then
Ray and Ray's family, I wish you all good health and good luck with your workTake care of yourself.
See you again
가이드맨 덕분에
4박5일 시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 정말 잘 다녀왔어요
잊지못할 일정 짜주셔서
추억으로 남았네요!!
다음번에 또~~ 다른 곳 간다면
제일 먼저 가이드맨 찾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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