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
저녁비행기라 20일 새벽2시가 되서야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했네요~~늦은도착으로 피곤에 찌들어있었으나 선한 인상의 알리 가이드님 만나 유심구매부터 숙소이동 체크인까지 빠르게 진행할수 있었어요^^
20일
비를 몰고다니는 우리가족탓인지..
아침부터 비는 그칠줄을 모르고 안개도 자욱하고 배는 언제뜰지 모르는상황~~그러나!!!!능력자 알리 가이드님덕분에 비오는 바다의 호핑투어도 페러세일링도 재미지게 했습니다~비맞으며 언제 이렇게 또 놀아보겠냐며~~~~~~ㅋㅋ
살짝 아쉬운 썬셋과.인생사진은 덤~~ㅎㅎ
야시장.씨푸드저녁식사 마사지까지 첫날 알차게 잘 놀았습니다^^
21일
전날 비가 언제왔냐싶게 뜨겁고 또 뜨겁던날~~
첫날 넘 무리하게 놀았는지..큰애는 낚시투어 배에 오르자마자 심한 멀미로 누워만 있고..전날온 비때문인지 바다는 온통 쓰레기들뿐~~ㅜㅜ기대했던 깊은 바다 호핑투어는 고기한마리 제대로 보지못하고 마무리가 되었어요~
둘째날은 능력자 해결사 알리 가이드님을 못만나서 였는지 제일 아쉬움이 남는 날이었어요~~~~~~ㅜㅜ
그래도 수상가옥에 예쁜 아가들도 보고 나름 열심히 즐겼답니다~^^
22일
다시 만난 알리가이드님~~
반갑더만요~^^
배터지게 먹은 딤섬..먹어도먹어도 계속나오는~~~
개인적으론 코타에서 제일 입에맞는 음식이었음돠~~
맹그로그숲에서 만난 악어 원숭이 반딪불체험
아~그리고 가이드님께 배운 사진잘찍는법까지~~ㅎㅎ
22일 새벽비행기인탓에 마사지도 추가해서 더 받고 덕분에 퇴근시간이 늦어지신 가이드님~~ㅎㅎ
아주 늦은밤 알리 가이드님과 헤어졌네요~^^
코타의 아름다운 마지막밤은 그렇게 마무리가 되는듯했는데.. 비행기를 타기 직전 이벤트가 생겨버렸네요^^
새벽비행기라 공항서 노숙아닌 노숙을 하고 있다 피곤과 졸음의 여파로 골절과 함께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말았다는요~아주 강렬한 코타와의 이별식을 했네요 ~~~~^^
여러가지 이유로 코타여행은 아주 강렬하게 기억될것 같습니다~
굳이 의미부여를 하지면 신랑과 같은회사 출신 가이드님을 만난것도 신기하고 일정내내 지치지도 않으시고 코타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실려고 해주신것도 넘 감사했어요~^
마지막으로 우리막내가 코타에서 그렇게도 사고 싶어했던 사탕 사게해주실려고 결국못샀지만 가이드님께서 슈퍼마다 돌아다녀주신것도 넘넘 감사했습니다^^
근데 그사탕 구할수 있긴 한건가요??아직도 궁금~~
언젠가 또 코타에 가게되면 꼭 인연이 되서 다시볼수있었음 좋겠네요~^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