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친구들과 세부여행 다녀왔어요!
인생 첫 해외여행이라 기대만발이었지만...
엄청난 귀차니즘으로 가이드님께 모든 걸 맡기며 일정 시작~
숙소로 픽업오셔서 바로 점심부터 먹었어요.
세부에서도 한국인은 밥심인거 아시죠?
추천 식당은 세부시티맛집 까사 베르데 (Casa Verde) !
필리핀 식당이 전반적으로 양이 많던데 7명이 순삭
한국사람 입맛에 맞으면서도 필리핀 음식 느낌은 잃지 않아서 더 만족했습니다.
바로 아얄라몰로 이동 ~ ?
대형 쇼핑몰이고 게임장, 쇼핑, 마트, 마사지 등이 가능한 복합몰이었어요 .
시간만 많았으면 여기서 하루종일 있고 싶었어요ㅠㅠ
가이드님이 여기서 사면 좋은 추천 아이템도 알려주시고 환전할 수 있는 곳도 알려주셔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었어요.
카드 사용 가능해서 편하고 , 카페도 많아 쉬어가는 타임으로도 최고!
다음은 인생샷 스팟 시라오가든!!
날씨도 좋아서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어디서 찍으면 예쁘게 나오는 지 다 알려주셔서
친구들 모두 인생샷 건졌습니다.
다음은 탑스힐 전망대였는데요.
가는 길에 필리핀 문화를 알려주셨는데, 이동 시간도 버리지 않고 너무 유익했어요. (간판의 비밀... 궁금하시다면 세부시티 투어를 하세요 ㅎㅎ)
날씨가 워낙 좋아서 멀리까지 정말 잘보였고
저희가 방문한 시간대가 일몰 시간이라서 낭만 분위기 그 자체였어요.
마지막 관광지는 야경이 너무 예뻤던 레아신전 ~~
저녁은 오이스터 베이에서 씨푸드를 먹었습니다.
모든 일정 중에서 여기가 음식 1등!
로컬 식당인데, 깔끔하면서 음식 맛도 좋은 식당입니다.
마사지 받으며 하루 일정 마무리 ?
공항까지 데려다주셔서 너무 편하게 이동했고
마지막까지 문제 생기면 도와주신다고 해서 감동했어요 ㅠㅠ다음에도 세부 방문하면 나디아 가이드님이랑 가고 싶어요
행복한 일정이어서 후기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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