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해외여행을 많이하고 특히 동남아는 나름 잘 알고 있다 생각하여 패키지를 안하려고 했었고 비용적인면에서 망설여 졌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하고 가족이 모두함께 하는 첫 해외 여행이라 패키지 하는게 좋은것 같다는 생각에 이곳저곳을 알아보다 가이드맨을 선택하여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원래 리뷰 잘 안남기는데 예쁘고 마음씨도 너무 착한 서희 가이드님 저희 가족을 즐겁고 편안하게 이끌어 주셔서 이렇게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다리가 불편하신데 서희 가이드님이 딸처럼 손잡아주시고 살뜰히 챙겨주시고 따로 엘리베이터 찾아서 직접 안내도 해주셨습니다.
가는곳마다 깨알 정보, 역사등에 대해 이야기도 해주며 재밌는 농담도 하면서 분위기도 뛰어주어 어색할수 있었던 여행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중간중간 작은선물 좋았고. 특히 마지막에 저희 사진 직접 프린트 해서 작은 앨범 선물은 감동이 있였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팬이 되었고 특히 부모님이 너무 서희 가이드님을 좋아하셔서 서울에 꼭 놀러 오라고 했답니다. ^^
날짜 : 4월 2일 밤 다낭공항 도착
4월 3,4,5일 3박 5일 패키지 신청
호텔 / 항공권 직접 원하는곳 원하는시간대 구매 하였습니다.
총인원 6명 (부모님 + 4남매)
단독 패키지 좋았던점 : 저희끼리 단독으로 하다보니 중간에 가고싶은곳도 잠시 쉬어서 갈수 있고 개인적으로 구매하고 싶으게 있다면 가는길 중간중간 잠시 들려주셔서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좋았습니다. 또 중간에 한식이 땡겨서 음식점을 이야기하고 바꿀수도 있었습니다. 가족중 한분이 마사지안받았는데 그부분 환불도 해주셔서 양심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서희 가이드님이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해서 언어적인 면에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오히려 재밌게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바나힐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좋았어요. 운이 좋게 이틀 흐리다가 가는날 햇빛이 쨍쨍 했어요. 사람들 많았지만 사람없는곳에서 찍기도 하고 가이드님이 포토스팟에서 줄서서 찍어주기도하고 혼자막 찍기도 했네요. 맥주 공장은 엄청컸으며 무료 맥주 맛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웅장하고 거대해서 독일온줄~ 인테리어도 멋있어요.
핑크성당, 링엄사 원숭이, 맛집들 , 오행산 동굴 등등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시작했지만 알차고 즐거운 여행 이였습니다. 끝으로 . 부모님때문이라도 여자 가이드 채택해달라고 요청 했는데 가이드맨 측에서 서희 가이드님 배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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