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딸의 골프대회 참가차 8일 일정으로 다낭과 호이안에 왔는데 그중 3일을 가이드맨과 함께 관광하게 되었어요. 딸의 시합 일정 때문에 첫날은 엄마와 남편 이렇게 셋이서, 둘째날은 엄마와 나, 마지막 날은 딸도 함께 넷이서 투어를 하게 되었어요.
비행기가 2시간 연착되어 다낭 공항에서 듀이 가이드님을 만나서 바로 투어를 시작했는데 만나자마자 알고 지내던 분처럼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바로 식당으로 이동해서 점심부터 먹었어요.
점싱을 먹고 바로 한시장에가서 쇼핑도 하고 두리안도 맛보았답니다.
둘째날은 엄마와 둘만 투어를 했어요. 호텔이 호이안에 있어 시간이 좀 오래걸렸지만 듀이 가이드님이 시원한 커피를 가지고 오셔서 맛있게 먹고 일정을 시작했어요.
링엄사는 해수 관음보살이 있었는데 불교신자이신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마지막날은 딸 골프시합이 끝나고 우리 가족 모두 투어를 했어요. 안타깝게 듀이 가이드님이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띠엠 가이드님이 대신 오셨어요. 듀이님 계속 미안하다고 연락하셔서 죄송했고 많이 다치지 않으시길 모두가 바랬어요.
띠엠(시암) 가이드님은 다낭 외대 한국어과를 나와서 한국어가 매우 유창했어요. 딸이 베트남어에 관심이 많아서 여행내내 베트남어를 많이 배웠어요.
투어마다 마사지가 꼭 있었는데 마지막날 90분짜리 핫스톤 마사지가 제일 좋았어요. 팁은 포함이었는데 바구니배와 90분짜리 마사지는 1불, 2불씩 줬어요.
밤 11시 20분 비행기여서 늦게까지 함께 해주셨고 마지막 티케팅할때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즐거운 추억 만들어준 듀이와 띠엠 가이드님 두분께 감사드려요. 가이드맨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고 지인들께 적극 추천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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