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유심 사는 것도 도와주시고,
현지 환전이 좋다는 얘기만 듣고 달러만 들고간 저희에게 무이자 링깃 융통을 도와주시고,
제일 까다로운 저희 아부지 말동무에...
궁금한거 물어보면 다 알려 주시고...
저희가 요청드리는 거에 아주 유연한 대처까지...
내 인생 최고의 가이드님!!!!
벌써 코타키나발루를 떠나 온지 어언 8일이 넘어가는 상황이라...
정확한 코스/일정은 기억이 나질 않아서 사진은 무작위로 올립니다.
일단...음식이 미쳤어요...
향신료에 쥐약인 아빠도 잘 드셨고 (물론 중간에 한식을 드시긴 하셨지만)
패키지여행으로 동남아를 많이 다니셨던 저희 어머니도
"다녀본 동남아 여행 중에 음식은 코타키나발루가 제일이다. 아주 만족스럽다"
라고 말씀하셨으니 음식에 대해서 더 언급은 하지 않을께요.
가장 인상 깊었던 음식사진 딱 두 개만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