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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상아☆ 가이드님과 함께 한 너무 편했던 3박 4일~!! ๑ᴖ◡ᴖ๑

★★★★★
cebu 2025.04.04 조회 567

귀국하고 짐 풀고 뒷 날 바로 출근하고 회식하고 하다보니 벌써 남겼어야 할 후기를 이제서야 남깁니다~^^.

2월 23일 9시 35분 비행기 탑승 후 가이드맨 톡방에 카톡을 보내고 김해에서 다낭으로 지연없이 출발하게 됐어요.

비행기 안에서 본 하늘은 너무도 맑았어요.

다낭 하늘도 이러길 바랬지만 가기 전 검색했던 여행기간 내내 비온다는 예보는 우리나라 예보와는 다르게 너무도 정확했어요ㅋㅋ

12시 30분쯤 다낭 공항 도착~!

여권에 입국심사 도장 쾅~찍고 수하물 찾고 1시 20분쯤 만난 상아 가이드님~!

딸의 졸업을 기념하는 여행이라 사전에 신청했던 미팅 보드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시면서 호텔 드랍보다 점심 식사를 먼저 하겠냐고 묻더군요.

출발 전 티엔 킴에 2시에 예약을 했다고 하니 식당 먼저 가는게 좋을 듯 싶다며 식당으로 데려가주셨어요.

웨이팅이 있었는데 예약을 했던 터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아서 이것 저것 주문했어요.

파인애플 볶음밥 반쎄오 망고주스 딸기주스 등등 ...

와~베트남 음식 왜이리 입에 착착 붙는지 맛있게 먹었어요.

일정에도 없는 점심 식사를 기다려 주신 가이드님과 기사님께도 너무 고마워서 주스 한 잔씩 사드리고 호텔로 이동했어요.

가이드님이 체크인까지 도와주며 선물도 주셨어요.

칼도 들어있었고 여러 종류의 과일이 들어 있었는데

망고가 정말 맛있었어요.

저 선물 덕에 망고 사먹을 일은 없었답니다ㅎㅎ

호텔 드랍 후 자유 일정이라 가이드님과 기사님은 내일 다시 만나기로 하고 저희는 그랩 불러서 한시장에 아오자이 맞추러 갔어요.

많은 인파로 입구부터 북적북적 대더군요.

안에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ᆢ

아오자이 먼저 맞추고 2시간 이따 오라해서 크록스 사러 갔어요.

크록스랑 즈비츠도 사고ᆢ

베트남 스러운 뜨개 인형도 사고~

☆상아☆ 가이드님과 함께 한 너무 편했던 3박 4일~!! ๑ᴖ◡ᴖ (1)

궁금해서 먹어보자 했던 두리안도 사먹고 저녁 먹으러 템 하이산으로 갔어요.

가게가 입구부터 이뻤던 템 하이산~!

가게 되면 포토 존이 참 많아요.

꽉~꽉~들어 찬 손님들~!!

소문난 곳이라 그런지 빈 테이블이 거의 없었어요.

하노이 맥주 신기했고 맛도 양호했어요.

크레이피쉬랑 새우 좋아하시면 가보세용~ㅎ

식사 후 용다리 불쇼를 보기 위해 선짜 야시장으로 이동했어요.

9시에 시작하는 불쇼까지 30분 남아서 야시장 구경했답니다.

사고 싶은 피규어가 많았지만 꾹ᆢ참았어요 ㅎ

수많은 인파들 속에서 불쇼를 봤네요~^^

궁금했는데ᆢㅋ 한 번은 볼만 했어요.

☆상아☆ 가이드님과 함께 한 너무 편했던 3박 4일~!! ๑ᴖ◡ᴖ (2)

불쇼 끝나고 서 있는 그랩 그냥 타면 따따블 달라 합니다.

10분 정도만 지나면 호출 그랩 콜 잡히니 야시장 조금 보시고 그랩 부르세용~.

핑크 성당 잠시 들러 사진 찍고 한시장 잠시 들러 젤리랑 쵸콜렛 사는데 가이드님이 흥정해서 가격 다 다운시켜주시고 동쯔엉 식당으로 이동 후...

오늘도 어김없이 배불리 먹고...

가게 구경도 잠시 하고..

콩 까페로 이동~

분위기도 좋았고 커피 맛도 좋았던 곳에서ᆢ

여행 내내 잘 웃어주셨던 상아가이드님과 한 컷 찍고...

아~맞다. 상아 가이드님 배정 받게 되면 요즘 유행 중인 릴스 중에... 괜찮아~!! 한 번 해보세요.

댕댕댕~!! 하고 받아 준답니다. 딸들이 꽤 좋아했어요ㅎㅎ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아오자이로 갈아입고 오행산으로 향했어요.

가이드님에게 설명도 듣고 사진도 찍고...

아오자이 맞추면 모자도 하나 사세용~^^

☆상아☆ 가이드님과 함께 한 너무 편했던 3박 4일~!! ๑ᴖ◡ᴖ (3)

바구니배도 타보고ᆢ

사공들 엄청 힘들 듯 싶었어요. 꽤 먼 거리를 노 젓느라..

☆상아☆ 가이드님과 함께 한 너무 편했던 3박 4일~!! ๑ᴖ◡ᴖ (4)

바구니배 타러 오는 길에 동지갑이 없어져서 가이드님께서 마사지샵 전화하고 콩까페 전화하고 한시장 젤리 샀던 곳 cctv까지 돌려가며 찾아 주셨어요.

너무너무 기뻐서 상아가이드님과 두 손 하이파이브 하고 막 ~~얼마나 감사했는지...ㅎㅎ

기쁜 마음으로 호이안으로 와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ᆢ

유료이긴 하지만 아오자이 맞추신 분은 꼭 이곳에서 찍으세요~ 정말 이쁘답니다.

모닝 글로리에서 먹었던 저 생선 또 먹고 싶어요.

너무 맛있게 잘 튀겨졌던~

식사 후 탔던 소원배~!

호이안 밤 야경 너무도 예뻤어요.

여기서도 시간이 조금 부족했던ᆢ

배에서 내려 조금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했으면 좋았을 걸...조금 아쉬웠어요~ㅎ

날씨가 좋았으면 했지만 야속하게도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다음에 오게 된다면 마사지를 빼더라도 바나힐에서 조금 더 있도록 해야겠어요. 시간이 조금 짧았던~~

맑은 날 다시 오리라 다짐하고...

일식당에서 배를 채우고..2시간 정도 놀이기구 타고 놀다가...롯데마트 잠시 들러 쇼핑하고 스톤 마사지 받고...

저녁 먹으러 씀모이 가든으로 갔지요.

언제나 그렇듯 도착시간에 맞춰 입에 맞는 음식들이 미리 나와 있어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 받고 이동하는 길에 상아 가이드님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

손수 쓴 손 편지와 코팅 사진~!!

저희로써는 너무 감동 먹었고 장인어른과 장모님도 얼마나 좋아 하셨는지 몰라요.

폰에 있는 사진들 업로드용으로 많이 쓰지 찾지는 않는다며 코팅까지 해서 주셨어요.

답장으로 딸들도 ~~^^

호텔로 복귀 중에 우리끼리 다낭공항 비싸서 반미를 주문할까 한다 얘기 나누던 중 가이드님이 배달 안되는 맛집을 알고 있다며 체크 아웃에 맞춰 사오겠다며 메뉴만 정해달라 하셔서~마지막 날 가이드님께 받은 반미~!

상아 가이드님 덕에 배달비 굳었어요~^^

체크아웃 하던 날 가이드님과 김밥 배달을 기다리며 딸들 먹고 싶어 하길래 망고 요구르트도 배달시켜서 먹었어요.

정말 맛있어요. 여행 중 드셔보세요~ㅎ

다낭공항 면세구역 내 버거킹 앞에서 반미로 점심을 해결하고...

김밥은 배달로 주문해서 공항에 들고 들어와 김해 도착시간이 저녁시간이 지날 듯 해서 기내에서 저녁으로 먹었답니다.

다낭 여행을 가이드맨 덕에 그리고 상아 가이드님 덕에 너무 편하고 즐거웠어서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듯 합니다.

저희의 식사 시간이 다른 팀보다 길어져서 가이드님과 기사님이 기다리느라 힘드셨을텐데 너무 감사했어요~!

바나힐에서 돌격대장처럼 다부진 모습으로 우비 입은 많은 인파를 뚫고 포토 명당 자리를 딱 선점하며 하나 둘 찰칵, 헬렐레 찰칵~ 하면서 많고도 많은 사진을 찍어주었던 상아 가이드님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가이드님에게 저희는 수많은 관광 팀 중에 하나일지 모르지만 저희는 가이드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쉽지 않겠지만 딸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만약 다낭에 다시 가게 되도 상아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 하길 희망 한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댓글 9개

술지 카페 2025.04.04 14:51
즐거운 여행 하셨네요. 동지갑 잃어버리셔서 진짜 식겁하셨을텐데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저도 2주앞으로 여행이 다가와서 너무나 기대되네요.
탄지로 카페 2025.04.04 14:51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장인어른 장모님 모두 모두 만족해 하셨구요. 동지갑ᆢㅎ 한시장에서 젤리를 너무 많이 사서 무거워서 가방에 지갑을 넣는 다는 걸 젤리 봉투에 같이 넣었는데 기억 못했어요ᆢㅋㅋ 2주 앞이라 좋으시겠어요 잘 다녀오세요~^^
박가삼남매 카페 2025.04.04 14:51
전 김밥이 눈에 들어오네요~ㅎㅎ
탄지로 카페 2025.04.04 14:51
김밥이요~ㅎ 공항 김밥이 한 줄에 만 원 해서요ᆢㅋㅋ
별이1984 카페 2025.04.04 14:51
저희도 골든브릿지에서 손이 잘 안보여서, 다시오라는 계시였을까요? 내년 봄에 또 가기로 했답니당^^
탄지로 카페 2025.04.04 14:51
진짜 또 오고 싶게 만드는 곰탕뷰였어요~ 운해 깔린 뷰를 보는 분들은 어떤 복을 받으셨는지~~^^ 저도 내년 여행지를 다낭으로 바꿀까 싶네요~ㅋㅋ
7986CAR 카페 2025.04.04 14:51
저도 얼마 안남았는데 기대가 됩니다^^
탄지로 카페 2025.04.04 14:51
가이드맨 믿고 즐기다 오시면 되용~ 너무 편해요. 모땡 투어나 하땡 투어 안하길 잘했어요~ㅎㅎ
탄지로 카페 2025.04.04 14: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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