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5박 6일 일정중 3일은 딘딘과 함께 보냈어요
처음은 좀 당황스러운 만남이였어요
영어를 못하는 제가 딘딘과 어떻게 3일을 같이 보낼지...
그건 기후였던것 같아요
말이 잘 안통해도 눈빛과 몸짓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그래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아셔서 하루일정을 아침마다 카톡으로
하루 일정을 자세히 보내주시고~ ㅋ
열심히 더 좋은거 보여주고 맛있는 식사를 하게끔
더더 신경써주는 딘딘도 고생많았을 거라 생각해요
아주 멋진 선셋을 보여 주려고 세일링보트를 일몰에 맞게
예약해서 멋진 선셋을 보게 해주고
스노클링 못하는 저에게 어떻게든
물속에서 즐길수 있게 해 줄려고 옆에서 떠나지 않고
지켜주고 우리 부부에게 멋진 사진도 많이 남겨주고
정말 든든한 딘딘이였어요
세아이의 아빠인 딘딘
4월이면 가족과 같이 지낼수 있다며 순수하게 웃는 모습
잊혀지지 않네요~
딘딘을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보라카이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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