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쯤 예약을 하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나트랑 여행을 다녀왔어요
기다릴때는 아주 먼~~훗날 같이 느껴졌는데...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어느덧 다녀와서 후기를 남기게 될줄이야!!!
1.진에어에 몸을 싣다!
18개월아이와 초딩3명+친정엄마+부부 이렇게 총7명 ..진에어 비행기에 몸을 싣고 두근두근 기대하며 갔는데...
5시간 비행..생각보다 힘이 드네요::: 아이가 있어서 더 그렇겠지만~...힘들어요.ㅜㅜ
깜란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느껴지는 낯설음과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어리둥절했지만~
가이드맨 혜택으로 받은 패스트트랙으로 인해......입국도움을 받아 잘 빠져나온뒤 4박6일동안 함께 할 아리 가이드를
만났어요 자그마한 체구와 귀여운 얼굴...ㅎ 생각보다도 더 유창한 한국말!!!! 반가웠어요
이 또한 가이드맨의 혜택으로 받은...과일바구니!!! 망고가 정말 정말 컸어요
2. 다이아몬드 베이 호텔에 묵다
깜란공항에서 약 40분거리에 있고 시내에 위치해 있는 다이아몬드 베이 호텔!!
건물 외형은 괜찮았지만.....방 자체는 다른 후기에도 있던데 바닥청결이 별루였어요ㅜ
그리고 조식....ㅜ기대했는데~~~별루였어요 ..입맛차이도 있겠지만~일단 저희 가족은
아쉬웠네요.
3.첫날!빈더원스에 가다
아이가 있어서 기대했던 빈더원스...!!케이블카 타고 들어가니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케이블카 속도도 빨라서
재미있었네요
일정을 아침일찍부터 계획했으면 놀이기구+워터파크가 가능했겠지만 저희는 늦게 만난 탓에 워터파크는 이용을
못했어요 놀이기구,식물원,동물원,워터파크 모두 이용하고싶으신 분은...일~~찍 서두르세요
사실 동물원,식물원,놀이기구~~한국에도 많기에 그리 색다르진 않았어요
아이들 놀이기구 타고 하는동안 친정엄마와 아기와 여기저기 둘러보다 워터파크안도 들어가봤는데..
두둥!!!여긴 정말 좋더라구요~~~다만 여긴 아이들이 이용하기엔 좀 제한이 있다고 하네요
어른들이 즐기기엔 정말 좋아보였어요
퇴장하면서 먹은 사탕수수 음료~ 아이들은 시원하고 달달하니 맛있다고 하네요 저희 큰애는 그래서 두잔마셨네요.ㅎ
4. 첫날 먹은 점심과 저녁!!
베트남 음식이 거의가 기름에 굽고,튀기고 한거 같아요 생각보다 향신료향은 안나서 좋았는데 좀 기름져서 콜라가
항상 함께 했네요.ㅎ
이건 점심!!!!
저녁사진은 패스~~ㅎ제가 안찍었나봐요.ㅜㅜ
5. 둘쨋날 머드온천(아이리조트)
머드온천이라는 색다른 경험!!!!!
그리고 물놀이 할수있는 공간!!!! 어른도 아이도 참 만족할만한 곳이였어요~
18개월 아이도 즐겁게 보냈어요~~~^^
6. 둘째날의 점심과 저녁
점심은 로컬쌀국수집이였는데.......에어컨이 따로 없어서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었네요.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쌀국수도 아니여서 생소했어요 ..이런게 있구나라고...경험만 했던 곳이네요.ㅎ
요건 저녁!!!ㅎ 한국사람과 베트남사람 동업으로 하는곳이래요~~
바베큐 is 뭔들~이겠죠!!맛있었어요~~ㅎ
7. 셋쨋날 호핑투어
스피드 보트타고 슝~~~~ㅎ 너무 재미있었어요 날도 운좋게 그리 덥지도 않았고!!그늘에 있으면 오히려 추운느낌..
스노쿨링후 미니비치 해변으로 옮긴후 먹은 점심!!
오징어 튀김이 아주 야들야들하니 좋았어요^^
8. 넷째날....담시장,롯데마트
마지막날 일정은 원래 시티투어인데 담시장,롯데마트에서 시간보내기로 일정을 바꿨어요
담시장에서 크록스와 옷,,선물 담아갈 캐리어 등등을 사고... 롯데마트에선 간식거리 이것저것 쇼핑~!!
이렇게 1일 1마사지도 하고 알차게 나트랑에서 잘 즐기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꿈같던 시간이였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출근하고,집안일하고......
언제 여행다녀왔나싶었는데..이렇게 후기작성하면서 돌이켜보니 다시 추억이 새록새록 ㅎ
아참!!!!!!!4박6일동안 많은 도움주신 우리 아리 가이드님!!!
1일1마사지 받는동안 18개월 아이 돌봐주신다고 너무 고생많았어요~
그 시간동안 정이 들었는지..아이가 내내 언니~언니하면서 찾았어요
한국에 아직 한번도 안와봤다고 하셨는데.....오시면 꼭 연락한번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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