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 아이들과는 처음 가는 해외 여행이여서 걱정이 엄청 많았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너무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첫날, 빈원더스 가는데 아이들이 그때부터 빈 가이드님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덕분에 엄마 아빠는 조금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빈 가이드님께서 사육사 체험이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해봤는데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1시간동안 동물들에 대해서 설명 듣고 만져보고 먹이도 직접 다듬어서 줘보고
한국에서는 해볼 수 없는 체험이였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발마사지를 갔는데 사실 아이들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을까 했었는데 생각보다 잘받더라구요
둘째날, 호핑투어 가는데 스피드 보트도 너무 재밌고 스노쿨링도 재밌었습니다.
미니비치에서 먹은 밥도 맛있었고, 해변에서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 하면서 놀았어요
셋째날은 자유일정이여서 저희끼리 숙소에서 놀고
넷째날, 사막투어였는데 저희 아이가 딱 장염에 걸려서 점심 이후부터 계속 토하고 쳐지더라구요ㅜㅜ
그거 때문에 저희가 정신이 없었는데 제 옷도 빨아주시고, 아이도 계속 신경써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를 한식으로 바꿨는데 김치찌개도 맛있고 삼겹살도 직접 다 구워주시고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일정중에 여성의 날이 있었는데 아빠들과 함께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동이였어요
아이들이 빈 가이드님을 너무 좋아하여 안떨어지려고 하고 공항에서도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빈 언니 또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만큼 저희 아이들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일정도 계속 바꾸고 요청사항이 많았어서 너무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으시며 조율도 잘 해주시고 다 수용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빈 가이드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여행가게되면 그때도 가이드맨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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