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나달랏 여행을 확정하고 7개월 넘는 긴긴 시간 속에 드디어 짧디 짧은
3박 5일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여행 당일 이른 새벽에 도착하여 가이드맨에서 제공(골드회원) 해준 패스트트랙으로
빠른 입국해 보탄녹 가이드님과 만나 예약한 호텔로 이동~~
무엉탄 호텔이 나트랑에 2곳이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모르고 늦게 체크아웃 되는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예약되어 기사님과 가이드분이 두배로 고생하셨습니다.
다행히 가이드님께서 호텔측에 잘 말씀해줘서 스노쿨링 후에 샤워는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점은 가이드맨 측에서 숙박 내역 보내줬을 때 미리 확인 해 주었으면 예약한 곳
바꿀 수 있었는데 조금 아쉬운 점이긴 했습니다.
잠깐 호텔에서 수면을 취하고 스피드보트를 타고 스노클링하러 가는 길~
일반 보트가 아니라 스피드보트라서 넓은 바다를 빠르게 가도 20분은 간 것 같아
신나고 재미있게 이동했고 해변가인데도 물이 맑아 스노클링하면서 바닷 속 다양한
물고기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스노클링 후 맥주 및 음료수, 과일등을 준비해 주셔서
너무 좋았고 미니비치 이동해서 바닷가를 바라보며 식사도 맛있게 했습니다.
포나가르 사원 관광 후 달랏 이동 3시간 넘게 대관령 넘어가는 것 같은 산길을 가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기사님이 너무 고생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사지 후 호텔에 들어가 바로 앞에 있는 야시장까지 일정에 없던 곳을 늦게까지
가이드님이 동행하여 주시면서 음료와 달랏 야시장 반짱느엉 피자 (우리나라는 부침개라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음) 같은것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둘째날 아침 일정을 변경하여 메린커피농장을 먼저가서 커피 재배현현황 과정을 보고
족제비똥 커피도 마셔 보고 아보카도 열매도 보고 인터넷으로도 비싼 족제비똥 커피룰 저렴하게 구매도 했습니다. 이후 다딴라 폭포, 클레이터널, 죽림사원, 크레이지 하우스 등
달랏의 다양한 문화 체험을 했고 루지 체험은 정말 신나고 재미 있었습니다.
둘째날도 저희는 개인비용으로 맛사지를 받았는데 가이드님이 동행하여 주셔서
좋은 곳에서 편리하게 맛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라비앙 관람 후 점심식사 후 다시 나트랑으로 이동하여 일정에 없지만
저희가 요청하여 담시장을 방문하고 아주 저렴하게 기념품 및 선물등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삼륜자전거 씨클로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이 끝났는데 너무 금방 가버린
일정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저희가 일정에 없지만 이것저것 요청한 일정에 동행하여 주셔서 고생 많으셨던
보탄녹 가이드님과 기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어느것 하나 부족함 없게 편리를 봐주셔서
더욱더 감사하고 수고하셨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가이드맨을 통한 여행이 이번이 다섯 번째 여행지인데 다섯분의 가이드분들 중 보탄녹 가이드님이 단연 최고였습니다.
다음 다른 여행 계획지도 좋은 가이드님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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