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보라카이점

[보라카이] 아무준비없이 떠나도 원하는건 뭐든지 할수있었던 3박 5일!!

★★★★★
cebu 2023.02.24 조회 4,584

안녕하세요~

보라카이의 ㅂ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행을 갔던!! 이제 막 1년다 되가는 신혼?입니당!! 결헌하면서 1년에 한번씩은 해외에 나가자! 하고 약속했는뎅 둘다 일하면서 정신없이 바빠 뭔가 신경쓸 여유가 없을때라 항공부터 숙소 모든걸 부탁드렸는데 지금생각해도 정말 잘한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편하게 여행을 가다니!! 정말 가기전날까지도 아무런 준비도안했는데 일주년 여행! 정말 잘 즐기고왔습니다!!

견적요청드릴때부터 가족이 함께 갈지.. 몇명이 갈지 날짜는 어떻게할지 결정도 안하고 여러가지 경우의 수로 이것저것 여러번 견적 요청드리고 번거롭게 했는데도 이렇게 친절하실수가 없다는ㅠㅠ

보라카이를 느끼기엔 3박 5일이라는 짧은 일정임에도 너무 행복하고 완벽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지금부터 후기 들어 갑니당!!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단독!! 온전히 우리만을 위한! 타인과 공유하지않는 시간이였어요.

자유로 갈생각은 사실 처음부터 아예없었고 ㅎㅎㅎ 패키지로 가자니 그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싫은 쓸데없는걸 해야하고 처음 결제할때만 생각하면 가격은 쌀수있지만 가면 결국 강매 쇼핑이더라 등등 주변분들의 말씀들에..

여행시작도 전에 스트레스가 엄청 받더라구요~

그 조건에 맞는 곳은 오로지 가이드맨뿐~!! 사실 후기가 없어서 고민도 했었는데 선택안했으면 후회했을것같아요 ㅎㅎ 후기가 많지않아 고민하시는 분들, 걱정말고 선택하시면 될것같아요!!


여행의 시작은 공항!! 특히 인천공항 이 단어는 마법의 단어같아요 ㅋㅋ

저흰 저녁비행기를 타고가서 칼리보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늦은 밤이였는데 내리자마자 사람이 꽤나 있더라구요!!

긴 비행시간으로 조금 지쳐있었는데, 단체 픽업샌딩만 요청하신분들을 보니.. 차한대에 정말 많이 우겨넣고.. 다른분들이 올때까지 계속 대기하더라구요..저희는 내리자마자 가이드맨 표지판을 든 기사님께서 대기중이셔서 5분도 안되서 출발했습니다!! 그 큰 차에! 저희 두명만 타는데 사람들의 부러워하는 시선이 생생해용 :)

한시간 반쯤 갔으려나...? 선착장에 도착했을때 벌써부터 보이는 맑은 물을 보니 다시 실감나고 늦은밤인데도 맑은게 느껴지시나요?? 레이친구 덕분에 숙소까지도 너무 편하게 가서 도착했을때 저흰 피곤한걸 다잊었어요

숙소는 헤난파크로 헤난계열중 가장 최근에 지어져서컨디션이 아주좋았어요, 야간에 보이는 뷰조차 예뿝니당❤️

아! 요기서 유나가이드님과 첫만남인데 저희가 너무 말짱해서 신기해하시더라구요 ㅋㅋ

배고파서 나가야되나 고민했는데 챙겨주신 치킨과 음료 및 라면 자기전 부담스럽지 않게 양도 딱이였어요!

원래 저희의 여행스타일은 느긋하게 움직이는 스타일이지만.. 이번엔 그럴수없었어용! 첫 보라카이잖아욧! 호텔조식 다챙겨먹고 화이트비치 한번 거닐고 디몰한번거닐고 헤난파크 위치 짱짱입니다! 걸어서 5분될까말까일까요~!!


첫째날 일정 ○

밥(게리스그릴) -> 마사지(비너스) -> 세일링 -> 파라세일링 -> 밥(I LOVE BBQ)

일정을 드디어 시작했는뎅 저희는 처음 떠나기전부터 스킨스쿠버 대신 패러세일링으로 변경요청드렸었어요!

진짜 여행의 80%는 가이드가 정해준다는데 가이드님 덕분에 저희 인생사진 여럿 생겨서 을매나 자랑하고 다니는지 몰라요~!! 밥은 그냥 믿고 드시면되고 와 정말 말로만듣던 파워를 느끼고왔습니다.. 대기줄이 그렇게나 많은데 저희 명당자리에 대기없이 그냥 앉을수있다는거 자체가 후~~~ 최고에용!! 먹느라 바빠서 사진이 없는게 함정쓰..


○ 둘쨋날 일정 ○

밥(솔루프라자) -> 호핑 -> 마사지(파밀리에) -> 밥(씨푸드)

참, 이날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였는뎅 유나님이 귀여운 하트꽃을 챙겨주셔서 사진 많이 남길수있었어용

♡ 센스짱짱 ♡

남편이 워낙 어릴때부터 물에서 놀고 바다수영도 했어서 저희는 섬투어같은건 다 필요없고 물에서 놀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다 패스하고 깊은곳부터 갔는데.. 유나님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이날 제남편은 증말... 물범 그자체 였습니다ㅋㅋㅋㅋ 함께하는 레이친구가 베스트 다이버라고 말도 해줘서 아직도 좋아하고있어요 ㅋㅋ 따지면 이날 호핑할땐 날씨가 막 화창한 날씨는 아니였는데 오히려 그덕분에 화상도 피하고 오래 할수있었어요! 혹시나! 날이 쨍하지않다고 슬퍼하지마셔요!!

배에서 먹는 과일과 음료 , 번외로 레이친구가 바다에서 ASMR로 유명한 바다포도!! 를 가져와서 먹어볼수있었어요~!! 정말 신기한경험이죵? 다끝난후 씻고 마사지 받으러가는데.. 요기 사장님 어디서 많이 본 훤칠하고 잘생긴 분이 ..^.^ ㅎㅎ 또 노곤노곤하게 눈풀린상태로 씨푸드를 먹으러 갔쥬!! 여기..마늘밥에 칠리소스 비벼드세요! 진짜 짱짱맛있어용 조합최고♡ 아!!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남편을 위해 메뉴추가해주셔서 감사해요.. :D 스릉흡니다. 다먹고 숙소가는길에 비가 좀 많이 내리는데.. 비가내리니까 더외국느낌이 나는거 있죵? ㅋㅋㅋㅋㅋ 저희가 촌스러워서그런가 햐햐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 셋째날 일정 ○

※ 이날이 진짜 가이드맨이라 가능한 하이라이트입니다,

원래 일정은

체크아웃후 밥(+씨티몰구경) -> 랜드투어 -> 마사지-> 밥 -> 선착장이동/공항드랍 인데.. 저희는 어제 호핑을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가 너무쉬고싶었어요.. 거기다 사실 저희부부는 쇼핑몰 구경은은 평소에도 별감흥이 없어서 좋아하는 카페같은곳에서 쉴수있을까 하고 ...혹시나하고 일정변경이 가능한지 여쭤봤더니 정말 완벽하게 바꿔주셨어요. 진짜 최고에요.

변경일정 : 체크아웃후 밥(+블라복비치 ) -> 카페 -> 마사지(루나스파) -> 밥-> 선착장이동/공항드랍

체크아웃후 짐맡기고 화이트비치가아닌 뒷바다로 향하는데 와.. 정말 바람이 엄청나고 카이로제트였나..? 수십개의 하늘을 나는보드 진짜 최고최고! 원하면 할수있다고 하니까 하고싶으신분들은 문의해 보세용~~! 점심은 수제버거로 안내해주셨는데 와.. 배터져죽는줄알았어요 ㅋㅋ 분위기도 좋고~ 밥다먹고 해변에 카페로 갔는데 그냥 앉아만 있어도 너무좋더라구요.. 좋은곳으로 안내해준 유나가이드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려요!

아 그리고 보라카이 선셋에 욕심이 생겨 마사지 시간과 겹칠거같아 이날도 시간조절 가능할지 말씀드렸는데 자유로 왔으면 절대 샵에서 잘안해줄것을.. 해보시겠단 말씀하시더니 됬다고 말씀하시던 능력자 유나님 ! 증말 최고에요!! 흐헤헤

바다와 하늘이 보이는 식당에 앉아있는데 하는데 정말 시간이 멈췄으면 하더라구요 ㅎㅎㅎ

다시 열심히 벌고 놀러갈게요~! 이래저래 너무 바빳어서 이제야 올리는데 하고싶은말이 너무많아횡설수설하네요 ㅋㅋ

고민하는 다른분들께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당! 가이드맨 절대 후회하지않으실거에요!

특히 가족분들끼리 간다면 더더욱이 추천입니다!

‹ 다음글
[다낭] 김보상 가이드님~!! 토목 보다는 건축으로~!!ㅋㅋㅋ
이전글 ›
[보라카이] 쥬디&라이언 가이드님과 함께한 보라카이 3박4일 가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