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보홀점

[보홀] 보홀 여행 후기 with Aiden (02월 26일 ~ 03월 02일)

★★★★★
cebu 2025.03.13 조회 778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는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의 목적과 여행지 선택

세 가정 총 11명이며 각 가정마다 중,고등학교 자녀들이 있어, 앞으로 한 5년간은 해외 가족여행은 무리일꺼란 생각에 최대한 아이들 입장에 맞춘 여행을 가고 싶었습니다.

결국.. 물놀이와 체험, 투어로 좁혀졌고 보홀을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 선택하게 되었네요.

-자유여행으로 결정, 하지만 11명을 통솔하기엔 부담

과거 다낭에 단체여행을 다녀온 후 시간의 촉박함, 선택관광의 부담, 쇼핑코스 등으로 아쉬움이 남던터라

자유여행으로 가보자 결정, 항공과 리조트는 세가정 협의 선택..

사방팔방 여행 코스와 호핑투어를 알아보던중 추가 선택관광, 쇼핑없이 단독 투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죠..

그렇게 선택하게 된 [가이드 맨] 이었습니다.

견적도 세부적으로 나눠주셔서 파악하기 편했고, 단독투어및 내용을 봤을때 크게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도착, 만족스러운 숙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던 투어

시작은 심상찮았습니다. 비행기 한시간 연착, 물놀이온 보홀은 비가 주룩~, 픽업은 [쿨룩]을 이용하였습니다.

세상 밝은 웃음으로 우산까지 써가며 저희를 기다려준 기사분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다음날 언제 그랬냐는 듯한 세상 쨍쨍~한 날씨, 발리에 온듯한 리조트 컨셉, 경기도 다낭시와는 다르게 외국인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전생에 필리핀 사람 아니었겠냐며 가리는 음식없이 맛나게 먹던 11명.. 첫날을 그렇게 보내고

드디어 이튿날 호핑투어.. 그간 채팅만 했던 Aiden님을 아침에 만나고 발라카삭으로 출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돌고래 와칭, 발라카삭에서의 인생 샷, 바다거북이, 스노쿨링.. 정말 아이들의 탄성이 끊이질 않았으며 그 모습에 뿌듯했습니다..

Aiden 님께선 스노쿨링 요령과 마스크 사용 방법을 설명, 이동간에는 여행 일정을 알려주셨고

현지 헬퍼분들은 숨이 턱까지 가쁜숨을 몰아쉬면서도 안전과 재미, 이쁜 사진 한컷을 더 찍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중간중간 점심, 저녁 식사에 대해 설명, 저녁 메뉴도 각 식당마다 장,단점 음식 간의 세기등등..

알려주셔서 선택하기 수월하였으며 예약까지 GOGO~

마지막 날은 체크아웃 후 랜드투어였는데 이번 여행의 절정이었다 생각합니다.

보홀 본섬으로 가는 차안에서 필리핀의 역사, 정치, 문화 관련하여 알려주시는데 지루한 줄 모르고 다녔네요..

로복강은 기대 이상으로 뷔페 점심도 맛있었고, 시원한 강바람이 너무 좋았습니다..

초코렛 힐은 엄청난 스케일과 넓게 트인 개방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저희 11명 모두 Aiden 님께 감사함을 담아 진심어린 박수로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진한 아쉬움과 고마움을 뒤로한 헤어짐

Aiden님께 가장 감사드리는 점은 안전제일!! 차량 문도 직접 여,닫아주시고, 장소별 안전벨트 착용 권고, 이동간 화장실 청결상태, 근처 몇분 거리에 편의점 이용가능 등 디테일함과 아이들과 여자가 많아 조금씩 지연되는 시간에도 아무말없이 차분하게 기다려 주셨던 모습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출발전 (저녁식사 비용을 무한대로 제공하지는 않을텐데 얼마의 식사비가 할당되려나..) 궁금했는데

중,고딩 먹개비들 포함해 음료, 술 일부 추가되는 정도, 또는 11인 기준 한 7만원돈

(Gerry's Grill 에서 정말 무시무시하게 먹었습니다) 추가되는 정도였습니다. 어찌나 감사한지... ㅋㅋ

제가 예상했던 여행 경비에 딱 맞아 떨어질 정도로 추가 경비는 없었습니다..

여행 계획중이신 분들중 힘 넘치는 중,고등학생 자녀분과 함께, 혹은 저처럼 슬슬 기운빠지는 학부모님…

안전하고 편안하며, 적당한 액티비티를 원하신다면 저는 보홀 여행 [가이드 맨] 추천하겠습니다.

Aiden님~ 잘 지내시고~~ 다음에도 Ok?? ㅋㅋ

댓글 3개

가이드맨 미미 카페 2025.03.13 17:08
안녕하세요 드리븐님^^ 정성 가득한 후기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에이든 카페 2025.03.13 17:08
정성 가득한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에 오실 분들께도 유익한 정보도 많이 담아 주셨네요 ㅋ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보홀 또 오신다면 한번 더 가이드맨 산택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보홀에서 처럼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 보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드리븐 카페 2025.03.13 17:08
어떻게 사모님 생일은 잘 챙겨드렸는지요.. 가이드님하고 저녁한끼, 맥주한잔 하고싶었는데 그또한 저희 편안하게 먹으라고 배려로 거절하시는거같아 그게 쪼금 마음에걸렸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다음글
[보홀] 보홀 가족여행 (루피가이드님과 함께)
이전글 ›
[보라카이] 에밀과 함께한 보라카이에서 소중한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