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자 : 2025년 2월 14일~2024년 2월 18일(3박 5일)
호텔 : 하이안 비치 호텔
부모님 두분만 해외여행 보내드리려해도 안가시겠다고하셔서
엄마 칠순여행 기념해서 시간되는 가족들끼리 출발한 다낭여행.
어른들 모시고 가기 좋다해서 기대도 많이했지만 비행기에서 잠을 못잔 상태로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해 지친상태였는데 가이드맨 푯말을 보니 아~! 여기가 다낭이구나. 왔구나 실감이 되더군요~
가이드맨 없이 왔음 여기서부터 8명 대식구 인솔하느라 지쳤을꺼같아요 ㅎㅎ
호텔도착해서 체크인하고 3시가 훌쩍 넘은 시간인데도 마트위치도 상세하게 알려주고 떠난 서희 가이드님~
덕분에 싸온 컵라면과 맥주 한캔씩하고 꿀잠 잘 수 있었습니다~
핑크성당은 왜 첫 일정으로 했는지 알꺼같더라구요~ 11시인데도 햇빛이 아주 강렬합니다
한시장 갔다오는길에 봤는데 점심쯤되니 사람이 바글바글바글... 휴... 일찍 가길 잘했죠~ 사진만 찍고 호다닥 한시장으로 고고~! 가까워요~
한시장에서 신나게 쇼핑쇼핑~ 원래 자유시간이었는데 다낭에서 첫날이기도하고.. 겁도 나서 가이드님께 부탁해서 함께 이동하며 쇼핑하는거 도와주셨어요~ 가이드님 쉴 시간이셨을텐데 감사해요~
온천 누이탄타이가서도 저희가 약속한 시간보다 일찍일찍 움직이고 물이 살짝 차서 안가려던 아이들 물놀이장(워터파크)도 마감시간 10분전이라 가이드님과 뛰어서 이동해서 머드온천, 야외온천, 워터파크 아주 알차게 즐겼습니다~
둘쨋날 제가 배탈이 나서 머리도 아프고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가방에서 상비약 꺼내서 주셨는데 물이 없다하니 사비로 물까지 사주셔서 동굴도 잘 구경하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바구니배 팁이 필요하니 좀 챙겨가세요~ 전 바구니배는 생각을 못해서 소액권이 없어 살짝 당황했었는데 가이드님 덕분에 한시름 놓았어요~
호이안은 정말 이국적이었어요~
근데 사람이..풍경보단 사람 구경.. ㅎㅎㅎ
사람 많고 복잡하다고 아이 손 꼭 잡고 다녀주시고 따로 사진도 찍어주시더라구요~
마지막날 마사지샵에서 보조배터리 충전가능한지 여쭤봤는데 가방에서 삼성케이블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ㅎㅎ
서희님 가방은 도라에몽 가방 같았어요~! ㅎㅎㅎ 필요한게 계속 나옵니다 ㅎㅎ
여행 내내 한가족처럼 느껴질 정도로 너무 좋은 가이드님 만난 것 같습니다.
아빠가 첫날부터 싹싹하니 말도 잘하고 사람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20대 초반 조카랑도 케미가 잘 맞아서 서로 MZ사진도 왕왕 찍고 찍어주고~
그리고 가족들 모두 감동받은게... 이동하면서 얘기했던것들을 기억하고 중간중간 아쉬웠던걸 선물로 채워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정해진 선물이라는 생각이 안들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저희 조카가 와서 망고 한번 못먹어봤다하니 기억했다가 망고 선물로 사주시고
돌아오는날 저녁먹는데 반미 못먹어봤네~라고 지나가는 얘기 기억하시고 반미 포장해서 비행기 타기전 대기하면서 드시라고 주셔서 진짜 감동 받았습니다~
네잎클로버도요~
8세 아들은 마지막날이라며 카톡에 서희누나를 검색하고 친구추가해놓고 지금도 얘기한답니다.
서희누나한테 인사하고 싶다는거 사진만 보고 카톡은 하지말라고 말리고 있는 중이예요~
엄마아빠의 첫 해외여행, 엄마 칠순기념 여행, 대가족 여행 서희 가이드님 덕분에 아주 아주
만족스럽고 행복했고 기억에 오래 남을 여행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이드맨을 선택한건 정말 칭찬할 만한 일인거 같아요~
그리고 기간도 지금이라 서희가이드님을 만날 수 있었던것도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2년뒤 아빠 칠순때도 가이드맨 먼저 찾을께요~!!!
서희가이드님 진짜 너무 감사하고 예준이에게 해준 마지막 인사처럼~ 예준이가 커서 여자친구랑 놀러가면 같이 놀러다녀주세요~ 서울 놀러오시면 연락주시구용~~
? 가이드맨 사칭 사기 주의
✅ 저희는 카페에 공지되어 있는 계좌가 아닌 다른 계좌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카페 채팅, 쪽지로 상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 사칭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투어 금액 입금 시에는 반드시 카페에 있는 입금 계좌를 대조하여 확인하시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