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2/19~2/23) 핵심팩 3박 일정 (with 탄&퐁)
글솜씨가 없어 후기 쓸 엄두를 못 했으나
누군가는 후기글에 진심이실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을 위해
여행 마무리도 할 겸 짧게나마 아쉬운 추억들을 소환해 봅니다.
먼저 이 글은 여행의 여운을 최대한 느끼고자 아침 귀국 후 짐 정리를 마치자마자 써내려 가고 있으며
상세 일정 위주 보다 여행 후기임을 감안해 전체적인 느낌을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적겠습니다~^^
음..
제목에도 보이듯이 이번 나트랑 여행은 귀욤 가이드님 탄과 운전에 애쓴 퐁 함께한
나트랑의 시작과 끝이 었음을 꼭~ 알려드립니다.
첫날은 설레는 깜란 공항 도착 후 개인 자유 일정으로 풀빌라 숙소에 놀라고 이후 담시장 물가에 다시 한번 놀라
폭풍 쇼핑에 피곤함도 모르고 나트랑의 첫 인상은 말그대로 기대 이상 이었습니다.
둘째날 귀요미 탄 가이드 첫 미팅~
우선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현지 가이드가 한국말을 이렇게 잘 하는 경우는 처음이었고 다시한번 K-POP의 영향력에 놀랐습니다.(탄은 엑소 찐팬^^)
첫 점심 식사 부터 저녁 식사까지.. 이후 있을 모든 식사의 퀄리티는 상상 이상 이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봤던 빈펄랜드를 눈으로 직접 확인 하고 힘들지 않은 만족스런 첫 일정이었습니다.
셋째날은 날씨가 좀 흐려 물놀이 하기엔 조금 서늘한 느낌이었지만 호핑투어 친절한 도우미 덕분에
안전하게 잘 놀다왔구요
넷째날은 씨티투어&마사지 너무 좋았습니다~ 매일 진행된 마사지는 여기가 최고입니다.
공항에서 마지막 티켓팅까지 도와주는 탄가이드 덕에 일정내내 너무 든든하고 맘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진심으로 마음이 전해지는 고마운 친구였습니다
(출국장 들어갈때까지 뒷모습 보이지 않고 바라보는 모습에 잠시 울컥~ㅠㅠ)
일정부터 가이드 선정까지 이번 나트랑 여행은
다시한번 가이드맨의 수준을 느끼게 하는 여행자를 위한 수준 다른 여행이었습니다.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추억이 되어 버렸지만 가이드 탄은 오래 기억이 남을 듯 합니다.
탄&퐁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가이드맨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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