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21 여행 후기 입니다.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한 첫 해외 여행. 그만큼 기대도 크고 걱정도 많았던 여행이였습니다.
하지만 미키 가이드님이 함께 해 주셔서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먼저 알아봐 주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맞아 주시는 모습에 벌써 걱정은 반쯤 날아가 버렸습니다.
미키 가이드님이 알아서 픽업 해 주시고 숙소 체크인까지 일사천리로 해결해 주셔서 숙소에 도착해서 바로 푹 쉴수 있었습니다.
첫날 아침 원래는 하루 자유 시간을 가지면서 우리끼리 여기저기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고래상어 투어가 취소되어 버리는 바람에 아이들이 너무 섭섭해 해서 급하게 육상 투어로 변경, 아침 일찍부터 숙소를 나서투어를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육상투어를 안 했으면 엄청 후회 할뻔 했어요. 로복강 투어는 부모님이 너무 좋아 하셨고 ATV 체험은 핼퍼분의 열정적인 사진을 찍어 주시고 분위기를 너무 잘 띄워 주셔서 부모님 아이들 모두 만족, 초콜릿 힐 역시 역대급 날씨로 환상적인 뷰를 보았습니다. 더군다나 보기 힘들다는 눈을 뜨고 있는 안경원숭이도 보고 육상투어는 모두 대 만족!!
일기 예보에는 매일 비, 번개, 구름이였는데 첫날 육상투어는 화창한 날씨로 뷰가 너무 좋았고 해상투어 때는 적당한 구름과 적당한 바람으로 더위에 지치지도 않고 즐겁게 놀았네요.
특히 ATV 체험은 제가 실수로 체험비를 안 가지고 나왔는데 가이드 찬스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네요. 당황스러워 하던 저를 몇번이고 안심시켜 주시고, 오고 가는 시간 내내 지루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가장 기대 했던 고래상어 투는 못 했지만 호핑 투어, 정어리 투어 역시 기대 이상 너무 재미 있게 놀고 왔네요.
고래상어 투어만 다시 시작 된다면 다시 한번 보홀 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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