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발품팔아 알게된 가이드맨! 작년엔 코타키나에이어 이번엔 세부로 3박5일 여행을 하게되었는데요~ 계획하고 알아보는게 귀찮은(?)저에겐 너무도 편안한 선택지라고 느꼈고 여행하는동안 즐겁고 잘다녀와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1일차
새벽에 도착하여 짐정리하고 다음날인 아침에 찍어본 숙소사진이예요ㅎㅎㅎ 깔끔하고 휴양지느낌 물씬~가족단위로도 많이오셨더라구요! 숙소는 비치,사우나,헬스장,조식 등등 모든게 다 있었어요
점심엔 다이빙하기전에 졸리비!
다이빙전에 교육해주시고 다들 친절하십니다~
마사지 받고나서 저녁식사 흡입??
2일차 스노쿨링 및 낚시??????️
에메랄드 색깔이 너무 이쁘고 물고기도 정말 많이봐서 좋았던! 낚시도 몇마리 잡히니까 재밌더라고여ㅎㅎㅋㅋ밥도 맛있게먹고 진라면도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그리고 스노쿨링 도와주셨던 젊은 필리핀 친구,아저씨 물놀이 하는내내 사진도 열정적으로 찍어주고 수영못하는 저를 끌고다니고 친절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팁을 안드릴래야 안드릴수가 없어요! 좋은마음으로 슝슝?~~티나가이드님도 중간중간 사진 찍어주시는데 물놀이하는동안 제 몰골이 망가져서 배경은 좋은데 엽사라서 스킵 ㅠㅠㅋㅋㅋㅋ
사진보니까 다시 가고싶네요?
물놀이 실컷하고 마사지받고 저녁먹는데 "라부요" 여기 너무 좋았어요! 가이드님이 저희 입맛 고려해서 시켜주신것같은데 센스 짱??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저 가운대에있는 양념고기? 남친이 다 싹쓸이했어요ㅡㅡㅋㅋㅋ
저녁먹고 숙소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구경중 조식먹던곳에서 작은공연?같은걸 하더라구요 ㅎㅎ눈팅 슬쩍~
3일차 시티투어
저희숙소 발코니앞엔 항상 저 작은고양이가 터줏대감처럼 있어서 볼때마다 귀엽고 반가웠어요 ㅎㅎㅎㅎ
마지막 시티투어때는 가이드님이 가는곳마다 설명해주시고 틈틈히 사진도 찍어주세요 ㅎㅎㅎ저희는 사진찍으려면 뚝딱거려서 자연스레 뒤에서 찍어주셔서 굿굿! 2월에 온 세부는 처음엔 습한줄 알았는데 지내면서 시원한편이구나를 느꼈고 실제로도 시원한편이라고 하더라고여! 여행하는동안 비가와서 실패하거나 그런것도 없이 가이드님이 돌아다니는동안 편하게 안내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세부 오고싶어요 ㅠㅠ 음식도 살짝 짜긴 한데 무난하게 다 맛있고 세부음식 이것저것 맛보게해주시려는게 참 좋았습니다ㅎㅎㅎ세부 현지인분들도 친절하시고 물놀이도 정말 좋았구요! 티나 가이드님 여행기간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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