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의 3박5일.
방콕은 방에 콕 박혀 있기에는 정말 아까운 도시였다.
코로나때 쌓았던 돼지 저금통을 턴 럭셔리 여행.
수류화개 회원 중 두명이 함께하지 못해 살짝 아쉬웠지만 일곱명이 이십명의 몫을 해낸 우정 퍼래이드.
우아한 태국 전통 의상을 빌려입고 뽐낸 석양의 퍼래이드는 센스와 열정을 겸비한 현지 가이드 Ao와의 완벽한 하모니로 더욱 빛났다.
잘근잘근 제대로 누르고 주무르고 뭉친 피로를 풀어준 타이전통 맛사지는 호사의 극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수영복 심사를 방불케하는
호텔 수영장의 추억은 두고두고 잊을 수 없으리라.
친구들과 함께 였기에 뭐든지 할 수있었던 자신감과 용기는 앞으로 우리의 삶을 한층 빚내 주리라.
더위속 화려한 왕궁 투어도
맥주잔을 부딪히며 벌인 격렬한 논쟁들도
배터지도록 원없이 먹은 두리안도
태국여행의 추억을 황금빚으로 물들인다.
마지막 밤의 선상 디너쇼와 아직까지 변함없이 살아있던 우리들의 열정과 끼는 태국 여행의 특별 보너스.
마지막 밤 공항에서 일행 중 유일하게 남아 우릴 전송해준 태국의 마스코트 Ao 양과 방콕맨에게
감사의 윙크를 보낸다.
01. 연령대? (예시, 30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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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여행인원 및 시기 (예시, 성인2명 + 아동2명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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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카페 방문 경로 *필수*(예시, 네이버검색, 블로그, 세백, 뉴스기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지인소개,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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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가입인사 or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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