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10년차를 맞아 남편과 함께 휴가 다녀왓어요
저희는 이틀은 자유여행으로 즐기고싶어서 3일차부터 투어를 진행했어요 덥긴했지만 유적지나 관광명소를 돌아다닐때가 아니면 시원한 차에서 있으니 더위 많이 타는 제남편도 즐기는 여행이 될수있었어요
여기저기 같이 다니며 왕궁이나 유적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우리끼리 다녓으면 그냥 아 예쁘네 하고 지나칠수있는 포인트들과 방콕 역사에 대해 알수있어서 보람찬 시간이었어요 패키지 여행하면 정신없다고 생각할수있는데 가이드맨은 저희끼리 다니니까 자유롭게 질문할수있고 저희 컨디션에 맞춰서 일정을 바꿀수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저희 가이드님도 친절하게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밥을 진짜 잘챙겨주셧어요ㅋㅋㅋ사실 한국인은 밥심이잖아요? 너무 잘챙겨주셔서 하루에 두끼만 먹었는데도 살이 쪄서 한국에 왔어요ㅋㅋ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 추천과 저희가 먹어보고싶었던것 또는 한국인입에 잘 맞는 메뉴 추천을 너무 적절히 잘해주셔서 입맛에 안맞는 음식없이 너무 잘먹었어요 거기에 카페가면 맛있는 디저트라고 조금씩 사주시고 휴게소들르면 태국사람들이 좋아하는건데 한국사람들 좋아한다고 사주시고 시장가면 이것도 좋아할것 같다고 사주시고ㅋㅋㅋ마치 엄마와 여행하는듯한 느낌었어요
아!또 사진을 진짜 너무 잘찍어주세요 저희가 사진도 잘 못찍고 안찍어봐서 카메라앞에 서면 어색한데 나비 가이드님이 포즈도 알려주시고 너무 예쁘게 찍어주셔서 진짜 수백장을 찍고왓습니당 너무 재밋고 편하고 너무 즐거웟던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방콕에 온다면 나비 가이드님 또 만나고싶네용 사진은 부끄러워서 한장만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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