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기 한달전부터 준비하느라 좀 촉박했지만
아무곳에 투어를 맡기고 싶지 않아서
정말 밤새도록 모든 업체 후기 다 뒤져보고
우리가족에게 맞겠다 싶은 "가이드맨" 선택하게 되었음
일단 견적쓸때부터 그리고 스케줄 잡고 완료하는 부분까지
일주일정도 걸렸는데
무얼 물어보든, 무얼 변경하든 , 정말 친절하게 응대 해주신부분이 지금도 감사하다??
여행지와서 만난 가이드분은 여성분이었구 "아리"라는 귀엽고 예쁜 가이드님 이었다?
텐션이 높지않은 우리가족들 특성상 조곤조곤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우리가족을 이끌어주는 부분은 여행 끝날때까지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참으로 편했다?
만3세부터 70세 부모님까지 연령도 다 다르고 하다보니
원하는것도 컨디션도 정말 제각각이었는데
상황에 맞게 일정도 편하게 조율할수 있어서 최대 장점이었고
최대한 우리 가족을 배려해주시는 부분이
타국에서 많이 의지가 되었다?
우린 각각 데이투어를 3개 신청해서 3일간 투어를 했다.
첫째날은 판랑사막투어
둘째날은 시티투어
셋째날은 머드투어
물놀이는 리조트에서 해결할 생각이었고, 호핑은 이번엔 패스했다.
첫날 아리가이드님과 인사나누고 여행시작!
첫 느낌부터 너무 우리가족과 분위기 찰떡!!
나는 개인적으로 여기 대표님(?) 아님 가이드 배정해주시는 인사팀(?)이 돗자리 깔았나 싶을정도로
가족분위기에 맞는 가이드님을 배정해주신 부분부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국말도 수준급으로 잘하시고 응대도 친절하시구 센스도 최고였다! 글구 귀엽구 예쁘기까지?
나중에 베트남 가면 개인적으로 맛난거 사주고 싶을정도로
예쁜동생(?) 이었다~
여튼 우린 첫날 판랑사막투어를 시작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거워 했던 코스!
무엇보다 포토존이 많아서
은근히 시간소비를 많이 했던 장소였다!
그리고 우린 포도밭을 향했다
포도따기체험 및 음료,와인을 마실수 있었고
와인은 넘 맛있어서 6병정도 구매했다!
점심은 해변가 앞 식당에서 먹었다
베트남 음식이 전부 입에 맞아서 맛있게 먹었다!!
배 든든히 채우고 우린 사막으로 고고!!
사막도착하자마자 우리 꼬마들은 대흥분!!
이날 날씨도 선선해서 가족모두 신나게 즐겼다!
가이드님이랑 기사님들이 사진도 엄청 찍어주시고
계속 즐거운 분위기 만들어 주셨다!!
사막 썰매는 단연 최고!! 가족들 2번씩 탔다!
모두 만족했던 사막투어!
저녁은 숙소 가까운 깜란쪽에서 비비큐 막으러 갔는데
분위기 무엇?? 너무너무 분위기 좋은데서
음식도 맛있었다!!
배부르게 먹고 마사지까지 야무지게 받고 첫날 일정 마무리!
둘째날은 시티투어!!
담시장 쇼핑후
베트남 여행 총 통틀어 가족들 최고의 맛집
"촌촌킴"
정말 너무 맛있어도 너무 맛있다
사진이 이거 꼴랑 한장이지만 음식 전부 다~~~ 맛있었다
소고기찜, 버터새우구이, 모닝글로리, 오징어순대(?),계란국, 밥 이렇게먹은것 같다! 진짜 우열을 가릴수 없을정도로 다맛있었다
이후엔 대성당, 사원등 구경했고
이날 좀 덥고 습해서 카페일정 추가해서 휴식도 깆았다.
저녁식사는 씨푸드부페!
랍스터를 제외한 모든음식이 무제한!
야외엔 큰 무대가 있고 라이브공연도 진행중이어서 흥이 재대로 났다! 식사후 야시장가서 가볍게 쇼핑하고
원래는 펍가서 맥주한잔 마시는 일정이었는데
부모님 컨디션 저하로 야시장에서 마무리!
그래도 하루 참 알찼다!
셋째날은 온가족 만족 최고였던 머드온천!!!
다들 머드온천(?) 하며 생소해 했지만
여기가 정말 좋았단다! 며느리로써는 가족들 만족한다 하니 어깨가 으쓱했다
(온가족이 나에게 의지해 해외여행을 온것이기에 ?)
머드온천은 소문대로 청결하게 운영중이었고
(가족들이 들어갈 준비되면 그때 탕에 머드를 받고
들어갔다 나왔다 할수 없으며, 10~15분 탕에 있다가 나가면 모조리 배출하는 시스템??)
피로가 쌓이신 부모님들이 "으어~ㅣ""으어~~~" 하며
좋아하셨다!
탕에서 나오면 가볍게 샤워장에서 머드를 씻어내고 (옷 입은체로) 온천풀장이 여러군데 있어서
돌아다니며 온천욕을 즐겼다
워터파크는 날씨상 물이 좀 차가워서 가진 못했다!
가족모두 만족했던 온천 후 점심먹으러!!
우와 나트랑은 진짜 한달살기 해보거 싶을정도로
맛있는데도 많고 분위기 좋은곳도 정말 많다
증말 나중엔 느긋하게 한두달 즐기다 가고싶다! ㅎ
그때 아리가이드님! 우리 만나요?! ㅎㅎㅎ
여튼 투어 대망의 마지막 식사도 흡족히 끝냈다
마지막에 나와 신랑 시누는 쇼핑을 더하고 싶어
중간에 내리면서 가이드님과 정신없이 마무리!
지금생각하믄 넘 아쉽다 ㅠ재대로 작별인사를 못해서.
정은 정대로 들어버려서.. ㅠ
다음에 연이 된다면 또 보겠지 하며
지금은 추억에 고이 담아본다^^
울가족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친절하게 웃으며 이끌어준 아리가이드님께 정말정말 감사함을 느낀다!
아리가이드님! 우리 회장님과 바지사장님 가족!!
잊지말아줘요^^
또만나요~
가이드맨 ! 진짜 다른나라에 가서도 이용할것 같아요
넘 체계적이고
넘 친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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