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7일 4박6일 일정으로 시작한 나트랑여행.
새벽 비행기 출발 지연으로 2시간 늦게 도착한 우리가족.
첫날은 아레나 리조트에서 숙박.
늦은시간 잠자고 이동하는 코스라 생각해서 기대 안했는데 조식후 산책한 결과 대만족이었어요
2일차 양떼목장, 포도밭 체험, 사막투어 일정이었는데 다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한국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사막투어가 가장 좋았고 우리가족 생애 첫 인생샷을 건져 대만족입니다.
다음일정이 하루 자유 일정이어서 해밀 가이드님과 여행은 2일차 까지였지만
여행내내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만족스럽고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3일차는 빈펄 비치프런트 주변에서 산책하고 맛집 탐방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비치 프런트로 숙소 잡을경우 같은 건물 빈펄프라자 및 주변 인프라, 맛집이 많아
걸어서 구경하기 좋지만 새벽까지 울리는 클럽노래는 예민하신 분들께 최악일수 있습니다.
지리적 여건을 포기 못할경우 sea view 반대로 룸 예약하면 소음이 덜할수 있을것 같아요
4일차는 호핑투어일정이라 기대했는데 날씨와 환경 조건이 맞지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초여름 날씨라 해가떠있고 바람이 안불면 물놀이 하기 좋은데 그날은 바람이 많이 불고
원래 이동해야할 섬에서 안좋은 사고가 있어 다른섬으로 대체했는데 물고기가 적어 아쉬웠고
미니비치섬은 정말 아기자기하며 음식도 좋았지만 해양 프로그램 진행으로 수영하기에는 여행객 수에
비해 물놀이 공간이 부족하고 제트스키, 보트 매연은 별로였습니다
이날 뵌 Hai가이드님의 탄력적 시간운용으로 불편함없이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마지막 5일차
여유있게 마지막 조식을 하며 짐을챙겨 12시에 check out.
(빈펄 비치프런트 숙소 조식은 한국사람 입맛에 잘 맞는거 같아요)
사원투어와 롯데마트 쇼핑, 나트랑 담시장 방문
야시장보다 담시장이 규모가 훨씬크고 많이 저렴하네요.
워낙 야시장도 싼편이라 흥정을 거의 안했는데 흥정 못하시면
마지막날 담시장 쇼핑 추천드립니다.
씨푸드 식사이후 마사지를 받았는데 샤워가 가능해 마무리 일정으로
넘 좋았고 비행기 지연으로 들린 40층 높이 루프탑 bar는 아쉬움을
달래기 좋은 Hai가이드님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끝으로 후기보며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가이드맨 스텝분들은 믿을수 있고 여행을
편하고 안전하게 도와주신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후기는 안쓰는 편이지만 두분 가이드님께
감사한 마음에 글 적었네요.
개인생각
깜란공항 패스트트랙은 비행기에서 앞좌석에 있거나 기다리는데 문제없으면 비추
조금의 시간적 여유를 갖고싶다면 추천 (저는 이용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씨푸드
후기도 많이 읽고 돌아 다니며 느낀부분은 맛집은 복잡하며 개인이 원하는 가게
들어가서 가격흥정하고 먹는게 좋을것 같아요.
랍스터2.5kg(두마리인데 양 많음),타이거새우,맛조개등 10% 가격 흥정후 5식구 배불리
먹은금액17만원정도이니 참고하세요 소주1병외 음료,맥주,과일은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가게는 숙소근처이며 개인 호불호가 있을수 있어 상호명은 안적을께요
한국음식
현지음식이 질릴때 한번 가서 먹었던곳은 서울 불고기입니다
숙소에서 가깝고 직원분들이 고기를 다 조리해주셔서 맛있게 먹었네요
삼겹살3인분, 불고기2인분,김치찌게,소주,맥주,밥등 10만원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었으니 참고만 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바래요
어떤 사람과 어떤 마음으로 여행을 하느냐에따라 같은곳 같은 음식을 먹어도
느낌은 다 다를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여행이라 저에게는 밖에서 들리는
소음마저 나쁘지않고 추억이되었던것 같습니다
해밀,Hai Guide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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