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을 통해 다낭여행을 잘 다녀 왔습니다.
일단 여행 코스도 무리되지 않아서 좋고 가족 개인투어라 편하게 다녀왔어요. 특히히 은혜가이드님께서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챙겨주신 과일도 질 먹었어요!
1. 여행코스
여행 일정은 11시에 시작하고 9시 넘어서 마무리가 되었어요. 11시 전에는 해변가나 숙소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여행 코스중에서 누이탄타이 온천파크를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 했습니다. 그리고 오행산을 처음에 코스에서 빼려고 사전에 문의드렸다가 그대로 진행하였는데, 다녀 후 아이들이 오행산 너무 재밌다고 했네요. 가이드님께서 오행산에 대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이야기를 들으며 천국, 지옥을 오르내리는게 인상깊었나 봅니다.
마사지샵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밥먹고 바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 코스는 불편하기도 했어요~
경치는 바구니배와 소원배가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2. 식당
여행코스에서 식당은 3군데 변경하였습니다. 코스 중 가본식당은 바빌론, 콩카페, 모닝글로리, 리틀도쿄 입니다.
그중 바빌론 스테이크 하우스를 가장 만족하였습니다. 고기도 가족 모두 배부를 만큼 충분히 먹을 수 있었고 그곳에 물고기가 있어서 아이들이 가서 구경하였는데 은혜 가이드님께서 물고기밥도 식당에 부탁해 가져다 주셔서 음식 나오는 동안 물고기밥을 주면서 즐겁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리틀도쿄는 가기전에 걱정을 했었는데 베트남 음식을 많이 먹다 물려서 인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3. 가이드님
저희 가족이 딸이 3명이었는데 은혜가이드님께서 언니처럼 잘 챙겨주셨습니다. 아이들이 가이드님을 잘 따라서 너무 수월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여자아이가 있는 가정이면 여성 가이드분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시고 베트남에 관해 궁금한 질문에도 잘 설명해 주셔서 이동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갈 수 있었어요. 출국날에도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고 배웅 나오시는 정성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