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설연휴를 마치고 이제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여행 후기를 남깁니다.
다낭 여행 검색 중 알게된 다낭가이드맨, 가족들과의 좋은 추억만들기 위해 도움을 주신 다낭가이드맨과
“차우”가이드님께 이 여행 후기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월 23일 국내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의 지연 출발과 현지 지연 도착되었고, 많은 사람들로 입국심사까지
1시간 이상이 소요되어 가이드님과의 미팅시간이 많이 지연되었음에도 웃음으로 맞아주신 “차우”가이드님,
숙소까지 동행하여 Check-In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베트남 입국 시 패스트트랙하신 분들이 살짝 부러웠으나
입국심사대를 통과하고 나왔는데도 위탁수화물이 나와 있지 않았다능..(패스트트랙은 위탁수화물이 없으면
빠른 입국을 위해 유용할 듯)
여행 일정은 무리없는 일정으로 다낭에서 꼭 가봐야 할 곳만 잘 짜여 있었고, 특히 일정속에 포함된 식당은
다낭에서 유명한 맛집으로만 구성되어 식사 퀄리티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날씨도 우려했던 바와 달리 너무 좋았고(낮에는 온화하고 밤에는 다소 쌀쌀함), 특히 여행 마지막날 비가
예보되어 있어 가이드님이 2일차와 3일차 일정을 변경해 주셔서 2일차에 바나힐에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로 갈 때 구름을 뚫고 올라가니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날씨였고 탁 트인 시야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2일차에 바나힐 여행 후 마트에 들러 여행 선물을 준비하니 입국전 숙소에서 짐싸기에 딱 이었다능.. 공항에
도착하니 여기저기 마트에서 구매한 선물을 캐리어에 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3일차 호이안에서도 날씨가 좋았고, 바구니배도 재미있었으며, 올드타원에서 “차우”가이드님이 야경이 제일
이쁜 시간에 소원배 탈 것을 권유해 주셔서 소원배 이후 식사하기로 하였는데 이게 신의 한수였다는ㅋㅋ
저녁 식사를 위해 식당에 들어가니 비가 오기 시작했고, 소원배 타기 전 먼저 식사를 하신 다른 테이블의 여행자
분들은 비 맞으며 소원배를 타러 가셔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이드맨을 통해 단독패키지를 신청한 나 자신이 가족들에게 너무 뿌듯했고, 일정에 입장료, 식사비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다른 비용이 들지 않아 넘 좋았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300달러 환전 하였으나
베트남돈이 많이 남아 다 쓰고 오질 못했습니다. 다 쓰지 못한 돈은 담에 쓰기로..ㅋㅋ 혹시라도 이 후기를
보신다면 개인적으로 약간의 매너팁에 100달러만 환전하셔도 충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참고로 저희는
4인 가족입니다.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다낭 가이드맨과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잘 챙겨주신
“차우”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이 후기를 빌어 감사 인사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드리며, 다낭 가이맨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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